문득, 그리워서
몇 년만에 뒤적인 유럽여행 폴더
여행 다녀온 후 피곤에 쩔어서
미니홈피에 사진을 몇장 안올렸었다
동행했던 쑤봉의 사진만 엄청 퍼오고-
(쑤봉은 며칠동안 독하게 사진올렸었는데 ㅋ)
근데 확실히 쑤봉이 사진을 훨씬 잘 찍었다
영국은 언더그라운드
사랑했던 테이트모던
(굴뚝위를 잘라서 찍다니, 굴뚝도 비뚤고;; 내가 찍은거다)
AA 학생들 모델 전시
역시 AA는 이런곳에서-
전시내용 bla bla-
그리고 우리:D
테이트 모던 내부
텍스트와 산뜻한 색채
※시각장애인을 위한 전시실도 있었다,감동
(점자처럼 형태를 표현한 2차원미술+음성,음악)
밀레니엄 브릿지에서 본 테이트모던
날씨가 참 변화무쌍
테이트모던 다른 각도에서-
오른쪽이 아마도 굴뚝
서울아이가 본 런던아이
요놈도 다른각도에서-
테이트 모던 GO STRAIGHT
이런거 참 맘에든다고-
SIGN SYSTEM
몇년전이야!통통하구나!
튼실한 허벅지로 거리활보
할머니할아버지 표지판
둘째날 밤거리로 나와서
설레설레-
그 때 그 감정 다시 느껴진다:)
가장 좋아하는 내 사진
@대영박물관
트라팔가광장, 선선한 여름날의 저녁
런던에 왔으니 또 뮤지컬 한번 봐줘야된다고-
영화로 봤던 '시카고'를-
피곤하고 영어못알아들어서 졸았다지;;
남들 웃을때 못웃고 눈치보면서 웃는척 ㅋ
여긴 어디야 이건 왜 찍었지?
여기에 비친다고-
'과거와 현재'라는거,
나름 이런의미 좋아한다
런던타워
아무리 생각해도 타워가 아니라
캐슬이나 WALL 같은데-
그래서 저거 찾을 때 좀 헤맸던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