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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romise you,,

강성수 |2008.05.06 18:15
조회 55 |추천 0

용서하세요,, 사랑합니다.

 

이렇게 사랑하는 그대,

기억하고 싶지 않은 고통의 기억속에 주인공이 자신이라는

사실이 나에게 너무 미안해 가슴으로 사죄의 눈물을 흘리며

신음하는 제가 밉습니다.

 

얘기를 꺼내기 조차 두려워하는 당신에게 꿈처럼

갑자기 찾아와 다시 사랑하게하고 나의 심장을

뛰게 함이 한없이 고맙고 미안합니다.

 

아픈기억으로 불안해하는 그대에게 믿음을 주기가

부담되고 쉽지가 않네요,

그것이 가볍지 않고 무엇보다 무거워야 함으로,,

나의 약속이 결코 쉽고 가볍지 않다는걸 증명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인연이라는거,,

 

나의 무지함이 이렇게 질긴 당신과 나의 끈을 이제서야

눈치 챘습니다, 아니.. 이제라도 눈치를 채게 해주셔서

하늘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솜털보다 가볍고 작은 자극에도 반응하는 순수하고 맑고

깨끗한 천사같은 당신.

 

끈 놓지 않겠습니다, 계속 신음하며 속죄하겠습니다.

계속 뛰게하고 오로지 당신 앞에서 무릎 꿇겠습니다.

보잘것 없고 내세울것 없는 제가 감히조심스럽게 그대에게

얘기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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