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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이 기울고 있다 !

김예민 |2008.05.07 09:46
조회 70 |추천 5

먼저, 이런 글을 올리면 수많은 비난성글이 저에게 쇄도 할것을 알면서

할말은 바로 해야 하기 때문에 작정하고 올림을 밝힙니다.

 

 

 

 

미국산쇠고기  광우병  독도포기 2MB 탄핵  촛불집회

 

최근 며칠간 가장많이 보고 듣는 단어들이다.

 

나라를 사랑하는 한 국민으로서 마음이 아프고 착잡할 뿐이다.

 

 

인터넷 탄핵서명,  촛불집회

 

좋은일이다. 

 

국민으로서 국책의 옳고 그른 부분을 지적해 보완하게끔 해주는 일종의 평화적 도구이다.

 

하지만,

이렇게 혼란스러운 상황이 극에 달하는 시점에서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 것이 있다.

 

많은 사람들은 기사를 봐서 알고 있겠지만,

 

미국산 쇠고기, 독도포기설에 대해 우리가 본, 우리가 들은, 우리가 외치는 수많은 정보들은

 

어디에서 나온것이란 말인가 ?

 

출처조자 불분명한 인터넷에서 나뒹구는 검증되지도 않은 유랑정보들을 곧이 곧대로 믿고

 

순식간에 정치색을 띄게된 사람들도 적지 않다.   주로 어린 중고등학생들이 피해자일 것이다.

 

누가, 왜? 이러한 정보를 유포해 국민을 선동했는지에 대해서는 , 쉽게 추측해볼수 있으리라

 

생각하기에 굳이 기입하지는 않겠다.

 

분명한 것은,  검증되지 않은 정보와   분위기의 파죽지세에 휘둘려

 

탄핵, 집회를 외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은 아니라는 것이다.

 

 

 

최근 촛불집회를 주모한 여성은 교사라고 한다.   어린 학생들을 가르치는 입장의 교사가

 

정치성을 띄고 2MB의 과거를 싸잡아 비난하고, 자신이 쟌다르크라도 되는양 수만의 군중을

 

집회장으로 내몬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 

 

 

그리고 인터넷에 유포되는 도배성 악성루머를 살펴보면, 대부분 어린 중고등학생들의 안일한

 

태도에서 비롯된 것이 많다.  어른들의 정치적 편협함이 만들어낸 검증되지 않은 정보가

 

어린학생들의 감성을 자극해 , 공부를 해야할 학생들까지 정치성을 띄게 만들고 , 집회장으로

 

내모는 것이다.

 

 

이 시점에서 우리가  끝까지 탄핵과 집회를 외치는 것만이 최선의 방법일지 이성적인 판단을

 

해야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미국민들은 미국산 쇠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많이 알고 있으며,

 

한국인의 유전자가 광우병에 걸릴 퍼센티지가 높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실상은,

 

미국인들 대부분이 미국산 쇠고기를 먹으며, 미국내에 있는 한인교포들 또한

 

미국산 쇠고기를 먹는다.  그리고 캐나다, 일본을 포함 수많은 세계의 나라에서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해 먹고 있다. 

 

그러니, 미국산 쇠고기 자체가 마치 광우병 덩어리인양 알고있던 우리의 생각은 크게 잘못된

 

것이라 할수 있다.

 

 

여기서 우리가 해야할 것은,  '탄핵' 과 '미국 쇠고기 수입반대' 만을 외치는 것이 아니라,

 

 

' 조금더 엄격한 미국산 쇠고기 수입조건으로 재협상을 하라 ' 고 외치는 것이

 

국익과 국가의 대외이미지, 국민경제를 위해 도움이 될 것이다.

 

 

 

 

국가에서 하나의 정책을 시행하는 초기에 그것이 옳은가 그른가의 확답은 그 누구도 할수 없다.

 

의견은 나뉠수 있지만,  옳고 그름의 명확한 답은 역사속에서 후대가 판단할 것이다.

 

 

 

 

 

 

 

참고로 필자는 군대도 갔다온 성인이며

반말등은 사양하겠습니다...( __)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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