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사귀었을땐 몰랐습니다.
우리에게 가슴 아픈 이별이 올줄은 꿈에도 몰랐으니까요
처음 사귀었을땐 몰랐습니다.
우리는 다른사람들 처럼 아프게 헤어질일이 없다고 장담했습니다.
그만큼 사랑하고 믿었으니까요
그러던 어느날 이별을 거짓말처럼 우리에게 다가오고 말았습니다.
영원히 사랑할줄 알았었는데 영원히 서로를 지킬수 있을줄
알았는데 우리는 결혼도 할수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별이라는건 아무리 사랑했어도 소용없더군요
유혹이라는것이 우리사이를 갈라놓았습니다.
달콤하면서도 잔인한 그 유혹이 우리 사이를 반으로 아니
남남으로 갈라놓았습니다.
그렇게 우린 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