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연히 만난 그여자
너무 이뻐서 너무 빛나서 함부로
쳐다볼수 조차 없는
그런 여자 였습니다
그런여자가 제 여자가 됬습니다
그런데 제 여자여서 그런걸까요?
소훌하게 되고,무관심하게 되고,
그래서 그녀가 절 떠난거 같습니다
붙잡고 싶었지만, 그녀의 빈자리가
얼마나 큰지 뒤늦게 알게되고 붙잡고
싶었지만, 그럴용기가 안났습니다.
생각하면 다 제탓이였기에...
우연히 만난 그 남자
너무 멋져서 너무 완벽해서 함부로
다가갈수 조차 없는
그런 남자였습니다
그런남자가 제 남자가 됬습니다
그런데 왜그랬을까요?
가끔은 애교도 부리다가 많이 토라지고,
삐지고,튕기고..
그래서 그남자가 질렸나 봅니다
떠난다니깐 붙잡지 않았습니다
.너무 슬펐습니다.한발만...한발만
더가면 잡아주겠지...하고 생각했지만....
그남자는 끝내 잡지 않았습니다...
붙잡아 달라 하고 싶었지만 그럴용기가 없었습니다.
나는 상처 받는게 두려운 겁쟁이였기에...
서로가 편해서..
서로에게 더 예뻐보이기 위해서..
그래서 한 행동이 어째서 이별을 불러온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