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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만큼....

라은석 |2008.05.08 20:38
조회 21 |추천 0



생각만큼....


 


그녀가 나의 맘을 잘몰라줍니다.....


 


마음이 시려오고 아프네요,어쩔땐 야속하기만합니다.....


 


생각만큼....


 


항상 곁에 있을것만 같던 그녀가 이젠 내가 힘들까봐 떠난데요...


 


마음이 또한번 시려오고 아프네요,어쩔땐 그녀가 밉습니다,난 아직 그녀가


 


필요한데..난 힘들어도 괜찮은데... 말이죠...아직 그녀가 절실한데.............


 


생각만큼....


 


내가 너무 그녀가 보고싶습니다.....


 


야속한 그녀가 아직은 너무 필요한데...멍하니 전화기만 들여다 봅니다......


 


정말 힘드네요...그녀의 숨소리..체온...기억저편에 있는 그녀의 밝은 미소가


 


너무 보고싶어집니다, 난 아직 이별의 준비가 돼있질 않은것 같습다.........


 


생각만큼....


 


좀처럼 그녀가 잊혀지질 않습니다......


 


이젠..그녀가 싫습니다. 하루하루가 좀처럼 적응이 안됩니다.............


 


퇴색해 가는  내자신, 변해버린 성격, 좀처럼 웃질않는 얼굴,모두 그녀때문에


 


이렇게 됐습니다....나쁜 그녀...못된그녀...악녀...........


 


생각만큼....


 


기다리다 지쳐서 포기하려합니다...근데...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이젠...그녀도 행복했으면 합니다...이젠 그녀도 물론 행복하겠지만......


 


더욱더 행복했으면 합니다....물론 나보다 더................................................


 


나도 이젠 술을 못먹습니다....속이 엉망이 됐답니다....걸래처럼.......


 


너덜너덜 해진 내 몸이 불쌍합니다...그러나 더욱 불쌍한건...나의 몸이


 


아니라 망가지고 해지고 멍들고 너덜한게 아니라 쓰지도 못하는 걸래가 된


 


나의 마음이 불쌍합니다...다시는 사랑이란 말을 믿지 못하게 됐다지


 


뭐예요....쯧쯧....그러면서도 그녀의 걱정뿐인 내 심장을 버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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