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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당 종마공원에서

양대석 |2008.05.09 00:19
조회 25 |추천 0

(저 너머에 말들이 놀고 있다 어서 가자 헥~ 헥~)

( 이런곳에 집한채 아담하게 지어 놓고 살면 ..............남진 노래가 생각나네)

( 초원위의 말을 배경으로 한장 )

 

 ( 민들레 그리고 초원과 하늘 배경으로 )

 

 

( 말에게 풀을 뜯어 먹여주는 어린이들 )

(아빠 품에 안겨 신기한 눈으로 말을 바라보는 표정이 좋아보여 한장찰칵)

원래는 말에게 먹이주는 장면을 찍으려고 했는데 포착실패

사진찍고 아기아빠에게 이메일 주소라도 받아 보내주려고 했는데 다른 사진 찍고

주변을 보니 어디로 가셨는지 안보임 만약 이사진을 주변 분들이나 아시는 분들 보시면

리플달아 주시가 바랍니다

( 이사진은 우연히 찍히신 분들 때문에 사진이 살아있는 느낌이다 )

( 무슨 생각을 할까? )

(그늘에 누워 쉬고 있는 말, 서서 자는줄 알았는데 편안하게 누워서 자네)

                     (집으로 가려고 향하던중 아이들이 앙증맞게 노는게 좋아보여 한컷)

 

날씨도 좋고해서 친구랑 어디갈까 생각하던중 종마공원으로 가기고 결정

어린이 날이라 차량이 많을것으로 예상하고 좀 떨어진 야외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이동

워낙 넓어서 그런지 그다지 붐지지는 않은 상태

일단 넓은 초원과 맑은 하늘을 보니 갑갑한 마음이 뻥 뚤리는 느낌

그러나 말들이 좀 많이 있을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갔던 나는 일순간 "상상 파괴"

넓은 초원만 눈에 들어오고 말들은 아직 안보임 그래서 초원과 하늘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이동, 가족단위 또는 연인사이끼리 그리고 사진 찍는 사람들이 제법 보임

아! 드디어 말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 그리많은 숫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말이 보인다

말에게 주변에 있는 풀들을 뜯어 먹이려는 어린이들 그리고 그것을 사진으로 찍으려는 부모님

좋은 표정 놓치지 않으려고 연신 셧터는 눌러대는 사진찍는 사람들, 나와 친구도 그 대열에

어느덧 끼어들고 있었다. 매 순간마다 지나가는 타이밍을 잡기 위해 위치를 잘 선정해야 하나

주변에 민폐를 끼칠까봐 순간 자리가 나는 타이밍에 찰칵~ 아직 내공이 많이 부족한가 보다

몇군데 말 사진을 더 찍고 집으로 이동 사진은 그런대로 나와서 만족 뽀샵 약간 해주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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