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프다는것은 아직
젊다는것을 의미한다.
나이가 들고 주름이 생기고 늙었다면
주름 만큼이나 무뎌진 감정에
사랑 따위에 느낄
가슴이 더이상
남아 있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어린시절 수없이 듣고
또
지금 이시간에도
많은 이들이 되뇌이며 살아가는
"피할수 없는 고통이라면 차라리 즐겨라"는
말처럼
더이상 피하지도 숨지도 외면하지도 않을 것이다.
어쩌면 숙명과도 같은
고통을 표현하여
내 젊은 날의 일기로 기록으로 흔적으로
남겨 놓아야 겠다.
내가 아직 젊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