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슈트와 화이츠 셔츠의 베이직한 스타일을 연출한 권상우와 이동욱. 헤어스타일을 깔끔하게 정리한 권상우는 탄탄한 몸매를 바탕으로 수트의 성숙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동욱은 권상우와는 반대로 강한 인상과 터프하게 기른 수염으로 반항아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올 블랙 스타일로 눈에 띄는 송창의. 시원하게 앞머리를 넘기고 셔츠를 오픈 해 자칫 답답해 보일 수 있는 블랙 코디를 시원하게 마무리했다.블랙베스트가 하이웨스트 스타일처럼 보이는 정일우. 한쪽 눈을 가린 헤어스타일이 섹슈얼한 느낌을 표현하기에 충분했다.
눈에 띄는 아이템 중 하나인 화이트 타이. 다른 배우들과는 다르게 나비모양의 타이가 아닌 기본타이를 한 하석진과 이필립은 화이트 타이를 멋스럽게 연출해 눈길을 끈다.하석진은 벨트, 이필립은 독특한 스타일의 슈트 상의로 밋밋함에 포인트를 줬다.
어린 왕자처럼 화이트 활짝 웃는 미소가 빛나는 박해진과 장근석. 화이트 슈트에 노란 단추가 인상적인 박해진은 블랙 색상의 타이와 구두, 뿔테 안경이 돋보였다. 반면 올 화이트로 코디 한 장근석은 시원하면서도 깔끔한 분위기로 밝은 미소가 더욱 눈부시다.위의 두 사람과는 달리 김흥수가 노린 것은 귀공자 스타일. 타이 없이 셔츠를 오픈 하고 새끼손가락에 반지를 착용해 반항적인 자신의 모습을 고급스럽게 표현했다.
체크 슈트에 블루 셔츠가 돋보이는 박신양. 지적이면서 깔끔한 자신의 분위기를 100% 끌어올린 듯 하다. 연미복처럼 보이는 독특한 그레이 슈트 아이템을 선택한 유건 역시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