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 터치 프로젝트[ATP]는 Urban Soul, Acid한 사운드를 표방하며, 도회적인 감성과 쿨한 그루브를 뿜어낸다.
보컬리스트 Kei.G와 베이시스트 유형석, 키보디스트 윤성희 3인의 라인업으로
모두 작편곡을 하며 조용하게 이 프로젝트를 준비해왔다.
이들은 재즈와 소울의 경계에 있는 라싼 패터슨, 프랭크 맥컴 같은 아티스트들의 영향을 받았다.
보컬 Kei.G는 독특한 미성으로 네오소울적인 창법을 구사하며 그간 국내에서 결코 볼 수 없던 스타일의 보컬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베이시스트 유형석은 연주자겸 프로듀싱을 맡고 있으며 압도적인 그루브 감을 선보이, 키보디스트 윤성희는 특유의 터치감으로 곡 전체를 지배한다.
이번 공연에는 특별하게 이들과의 음악적 교감을 주고받던 다수의 친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있다. 이들은 모두 프로 세션맨, 연주자로 활동해왔으며, 애프터 터치의 데모를 듣고 곧바로 함께 하기로 마음 먹었다.
지금껏 대중에게 선보인바 없었던 오리지널 넘버와 그들에게 음악적 영향력을 발휘한 아티스트들의 트리뷰트 라인업은 매우 실험적이고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다.
이번 공연 이후 이들의 웹사이트(http://www.aftertouch.co.kr)에서 대중들에게 데모곡이 공개되며,
지속적으로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거리공연 프로젝트 -9;Road Strike!-9;에 앞서 이들을 만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ATP member
1.vocal : kei.G
2.bass: 유형석
3.synth: 윤성희
-ATP session
1.guitar: 정성규
2.drum: 임희창
3.synth: 황득경
4.saxophone : 서호진
5.percussion : 박준상
6.chorus : 정기영, 박준현, 곽다인, 박정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