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rmen Cabernet Sauvignon, Maipo Valley
까르멘 까베르네 소비뇽
국가 : Chile (칠레)
지역 : Maipo (마이포)
Appellation : Maipo Valley
Winery : Vina Carmen (비냐 까르멘)
Vintage : 2005
포도품종 : Cabernet Sauvignon (까베르네 소비뇽) 93%
Cabernet Franc (까베르네 프랑) 7%
알콜 : 14%
가격 : 18,000(할인마트)
역시 리저브만은 못하다.. 차이가 많이난다.
리저브에 비해 산도가 상대적으로 높고 덜 숙성된 느낌이 딱든다.
식탁을 과일향으로 채울만 하며 주로 체리, 산딸기 향이 난다.
뒷여운이 비교적 길게 남으며, 스테이크, 구운 육류요리, 찜 요리, 데친 야채류, 훈제요리, 산적요리, 파스타, 치즈 등과 조화로운 맛을 내는 등 식사와 함께 하기에는 가장 좋은 와인이다.
3년의 숙성기간을 거치며 이중 30%를 반드시 오크통 숙성시킨다.
정열의 와인, 까르멘(Vina Carmen)
까르멘이라는 브랜드는 창업자 부인의 이름에서 따 온 것이라 한다. 1850년에 창업되어 칠레에서 가장 긴 역사를 가진 몇몇 명문 와이너리의 하나이다. 긴 세월동안 칠레 시장에서만 질 좋은 와인을 공급해 오다 90년대 이르러 국제시장의 진출을 가졌고 칠레 와인의 명성을 세계적으로 넓혀 나갔다.
현재 주인은 리까르도 끌라로(Ricardo Claro). 1987년 유서 깊은 이 와이너리를 인수하고 대대적인 혁신을 가져 역사적 명성에 걸맞는 훌륭한 와이너리로 일으켜 놓았다. 현재 이 와이너리는 마이포, 라펠 까사블랑카 및 꾸리꼬 지역에서 525헥타르의 포도밭을 갖고 있다.
주된 포도원은 안데스 산맥에 자리잡은 알또 하우엘(Alto Jahuel). 이곳은 칠레에서 가장 훌륭한 와인이 난다는 곳이다. 1,400만 리터의 용량과 6,000개에 달하는 오크통을 보유하면서 잘 다듬어진 드넓은 포도밭에서 수확한 포도로 와인을 빚고 있다.
까르멘 와이너리의 와인은 베이스 와인을 비롯해 reserve, wine maker's reserve, gold reserve 등 다양한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 최훈)
www.carm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