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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한잔

김성준 |2008.05.10 10:55
조회 65 |추천 2


많은상처가 남고도

그많은 추억과 시간은

잊혀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너와 함께한 행복했던 시간이

이제는 너를 향한

집착과 미련에 휩쓸리고 있다

 

오늘도 혼자서 쓰디쓴

소주 한잔을 들이킨다

내일이면 더 아플걸 알면서도

 

그리고 나는 마음속으로

또다시 속삭여본다

 

" 그래도... 사랑이 하고싶다. "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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