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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지마

한보배 |2008.05.10 11:49
조회 68 |추천 1


"붙지마."

"아아잉~왜그래"

"붙지말라고,"

"...."

"왜 자꾸앵겨 그러지말라니까"

"너..너 왜그래?!"

 

 

화가 났다.

여자친구가 남자친구에게 팔짱한번 낄려하니까

단호히 붙지 말라고 하는 그런

내 남자친구에게 무척이나 화가났다

 

 

"씹...니 손닿으면..심장이 도니까..자꾸 발광을 하니까.."

"..뭐?"

"아 이 ...!"

"아..미안 다시 말해줘.."

"그..그니까! 내 심장이.. 니 손닿으면 자꾸 뛴다고..!"

"심장은 월래 뛰는건데"

"디질래"

"아니."

"뛰는건 아러, 아는데! 근데..근데 엄청 빨리 뛴다고!"

".........."

 

 

"너 옆에 있으면 내 심장이 엄청 돌아서..

그게 너한테 들킬까봐.....쪽팔리니까..그래서 그런거야."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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