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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음

성희영 |2008.05.11 17:24
조회 32 |추천 0


허튼 말인지 뻔히 알면서도 속고 싶어지는 내가 싫다


 

믿으려고 애쓰는 내가 싫다


 

의미없는 눈짓에 말투에 또 한번 설레이는 나는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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