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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스미스 닮은 가수 마리오 화제 “동대문 상인들 외국어로 말걸어”

오승아 |2008.05.12 00:25
조회 150 |추천 0


[뉴스엔 글 홍정원 기자 / 사진 황진환 기자]

“동대문 가면 상인들이 외국어로 말 걸어요.”

할리우드 스타 윌 스미스와 닮은 신인가수 마리오가 외국인이라는 오해를 받아 화제다.

마리오는 188cm의 훤칠한 키에 윌 스미스를 연상시키는 미남형 흑인 용모 덕분에 동대문 상가 등 유명 관광지에서 외국인으로 자주 오해를 받는다.

상인 10명 중 7명은 영어로 말을 걸어오고 그렇지 않으면 일본어 또는 알 수 없는 외국어로 말을 시킬 정도다. 택시를 탈 때 역시 마리오를 외국인으로 혼동한 기사들에게 유창한(?) 한국어로 대답해 그들을 당황케 하기도 한다고. 하지만 정작 마리오는 해외여행은커녕 국내선 비행기 한 번 타 보지 못한 토종 한국인이다.

한편 마리오의 음악성에 대한 평가는 신인으로서는 수준급이다. DJ DOC의 앨범 프로듀서로도 활동했던 남궁연은 마리오의 데뷔 싱글 ‘MARIO’에 대해 “랩과 보컬, 두 개의 파트를 맛깔 나게 소화해 낸 제2의 바비 킴 탄생, 성대를 괴롭히며 감정을 짜내던 소몰이 창법의 종말을 알리는 편안한 보이스 컬러가 매력적인 2008년의 기대주”라고 평가했다.

마리오의 외국인 오해 에피소드와 라이브 무대는 오는 10일 오후 9시 OBS ‘생방송 쇼영’(연출 공태희, 윤경철)을 통해 소개된다.

홍정원 man@newsen.com / 황진환 jordanh@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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