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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후> 돈 없는 자 서울을 떠나라

이재선 |2008.05.12 10:24
조회 56 |추천 1

 

뉴스 후에서 뉴타운의 진실을 보여주더군요. 서울 뉴타운은 이번 총선에서 한나라당에게 재미가 쏠쏠한 곳이었습니다. 돈에 눈이 멀어 양심을 팔아 먹은 서울 사람들 때문에 우리는 우리 사회에 정작 필요한 몇몇 의원을 잃고 말았으니깐요.

 

거짓 돈 놀이판 뉴타운

 

그런데 뉴타운이 거짓 공약이었다죠. 거 참...도대체 이 나라 국회의원들은 국민들을 뭘로 보는 것일까요?  국회의원들이 땅 투기로 한탕씩 해 놓고 빠지고 이런 식으로 치고 빠지고 하니 총선거도 한탕주의로 보는 것 같군요.

 

거짓 공약 해 놓고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는 저들을 보니 같은 민족이라는게 정말 부끄럽습니다.

정치를 겨우 자기 배 불리는데만 골몰하고 허위허식만 채울려고 하니 정치가 될 까닭이 없습니다. 이 나라 정치는 정치가 아니라 돈 벌이 수단에 불과합니다. 그 밑에 떨어지는 똥구물이라는 주어 먹을려고 발버둥 치는 불쌍한 영혼들을 보면 씁쓸합니다.

 

그래 놓고 국민들 앞에서는 겸손한 척 하죠. 그 같은 위선에 침을 뱉고 싶은 심정입니다.

 

뉴타운 누구를 위한 것인가?

 

그런데 더욱 안타까운 것은 정작 서민들은 집 없이 내 쫒긴다는 겁니다. 이게 뭐 하루 이틀 문제도 아니지만 뉴타운이 더러운 돈 노략질 선거에 연루되다 보니 더욱 화가 나는군요. 국회의원과 측근들 소위 부동산 정보에 빠른 녀석들이 집 값 올렸놓고 이득 다 보고 쥐 구멍 찾듯 싹 사라지고 나니 그 곳에 있는 선량한 서민들 이젠 갈 곳도 없이 생활 파탄이 났습니다.

 

라면 값, 짜장면 값을 말하는 이명박 대통령은 왜 집값에는 묵묵무답일까요? 어느 시민의 말이었습니다. 그럴 수밖에 더 있습니까? 이명박 정권은 서민의 삶은 별 관심이 없다는 것이 벌써 드러났는데요. 광우병 파동으로 유전자 변형 식품, 공기업 민영화 같은 걸 능구렁이 담 넘어가듯 넘기는 것 보세요. 이명박 대통령은 타고난 정치 놀이꾼입니다.

 

전봇대, 라면, 짜장면 같이 별 시덥지 않은 것에 국민은 관심이 없습니다. 그런데 대통령은 참 관심이 많더군요. 빌게이츠도 스테이크를 좋아한다는 거 서민들 관심 없습니다. 빌게이츠가 먹는 쇠고기가 어디 서민의 입에 들어올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이명박 대통령은 빌게이츠도 쇠고기 좋아한다고 합니다.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그게 미친 소 해결방안과 무슨 관련이 있습니까?

 

국민들과 아이들이 촛불 시위를 통해 그 난리를 쳐도 눈 한번 깜박하지 않고 불순한 배후세력을 찾는 정부입니다. 정작 국민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던 그들인데 앞으로 어떻겠습니까? 정말 대책없는 정부입니다. 어디 부끄러워서 외국 여행이라도 가겠습니까?

 

이명박 대통령 일본 참 좋아하죠. 일본 국왕한테 고개 숙인 사진...우연인지는 몰라도 국가 원수가 그러면 안되죠. 그런데 정작 일본은 뉴타운 건설을 우리처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입주자들과 투자자들이 골고루 이득을 보고 다양한 사업을 동시에 실시하여 말 그대로 뉴타운을 만든다고 하더군요.

 

일본에서는 위암 수술이 80만원 든다고 하죠? 우리나라는 수천만원 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일본의 이 같은 점을 왜 배우지 못할까요? 미국 일본 유럽 가서 제발 부탁이니 좋은 것 좀 배우고 오세요. 미친 소나 가져오지 말고...

 

이래 가지고 애들 교육이 되겠습니까? 한심한 사람들 같으니라구...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575602

아고라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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