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거리
한계를 넘은 미래형 스피드 액션, 최첨단 레이싱카들의 '카-푸'배틀. 오직 자동차 경주를 위해 태어난 ‘스피드 레이서’(에밀 허쉬). 타고난 재능으로 레이서 세계의 스타로 떠오른 그는 비리와 음모로 얼룩진 거대기업 로얄튼의 스카우트 제안을 거절한다. 그 대가로 자신의 레이싱 카 ‘마하 5’와 함께 영영 질주하지 못할 위기에 처한다. 이에 스피드 레이서는 토고칸 모터스의 리더 ‘태조’(비)의 제안으로 ‘레이서 X’(매튜 폭스)와 팀을 이뤄 전설의 경주코스 ‘카사 크리스토 5000’에 출전한다. 전세계 레이서들이 벌이는 레이싱 배틀, 트랙에서 펼쳐지는 레이싱 카들의 현란한 격투 ‘카-푸(car-fu)’, 중력의 법칙조차 무시한 채 질주하는 죽음의 레이싱. 멈출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우승뿐이다!
:D ★ 난 영화를 볼 때 별점을 중요시 한다.. 그런데, 이 영화가 별점이 7점대여서 안봤으면 정말정말 후회할뻔 했다.영화의 색감이 알록달록 예쁘고, 동화적인 어린이의 감성과 정열적인 스피디한 강렬함이 공존해 있었다. 영화를 보는내내 눈이 너무 황홀했고, 내가 레이서 경기를 하는듯이 설레였다. 박진감도 넘쳤고, 영화의 짜임새도 쉽고 훌륭했다.가족애도 느낄 수 있었고, 정의는 승리한다는걸 다시한번 깨달았다. 역시, 정지훈도 멋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