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성령님은 정말 인격적인 분이십니다.
당신과 어서 빨리 친밀한 사랑을 나누고 싶으시지만,
강제로 당신의 마음문을 열지 않고 끝까지 기다리십니다.
오직 당신이 먼저 마음문을 열 때 성령님이 당신 인생의 주인이 되어 당신의 외로움과 슬픔과 걱정을 모두 걷어 가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안의 길로 인도해가십니다. '내가 할 수 있다'는 교만을 내려놓고 성령님께 마음을 열고 그분을 진심으로 초청해보세요. 내 마음 한가운데 자리한 나의 의와 이성이 물러날때, 그곳으로 성령님이 임하실 것입니다. 성령님은 오늘 이 시간 당신과 만나기를 간절히 원하고 계십니다. 그분의 임재를 두려워하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자신을 맡기세요. 어느새 성령님의 품속에 안겨 당신은 영혼 깊은 곳으로부터 이런 고백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성령님!"
※ 추천의 글
조용기 목사 - 여의도순복음교회
전형적인 과학자로서 이성과 의지로 하나님을 섬겨오던 저자가 성령님께 붙들려 그분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된 과정을 담은 이 책은 성령님의 지혜와 사랑과 능력을 알게 하는 데 매우 고무적입니다. 이 책을 읽는 분마다 성령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고 동행하는 복된 삶을 체험하며,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증거하는 향기와 빛이 되기를 기원하여 적극 추천합니다.
이동원 목사 - 지구촌교회
성령론(聖靈論)은 세계 교회나 한국 교회가 일치된 견해나 고백을 갖지 못한 영역입니다. 따라서 독자들이 이 책의 모든 내용에 동의하지 못할지 모르지만, 저자를 찾아와 만져주신 성령님의 실재만큼은 아무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열린 마음으로 이 책을 여는 분들은 성령님에 대한 흥미진진한 간증을 감동적으로 풀어낸 이 이야기를 통해 각자가 필요로 하는 성령의 만지심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김은호 목사 - 오륜교회
‘성령의 사람’, 이것은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꿈입니다. 이 책에는 성령 안에서의 삶이 얼마나 능력 있고 복된 삶인가에 대한 감동이 담겨 있습니다.
※ 저자 소개 / 손기철 장로
중세 종교개혁이 ‘오직 성경’(SOLA SCRIPTURA)의 재발견에 있었다면, 현대의 종교개혁은 '말씀과 더불어(CUM VERBO) 성령’의 재발견에 있을 것이다. 성경의 사람은 많다. 성령의 사람도 많다. 그러나 성경의 사람인 동시에 성령의 사람은 희소하다. 손기철 장로, 그는 성경의 사람인 동시에 성령의 사람이다. 그에게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는, 좌우에 날선 검(劍)인 말씀이 있다. 또한 그 말씀에 거룩한 불을 지르는 강력한 성령님의 임재가 있다. 그래서 그의 성령사역의 현장에는 주님의 말씀의 위광(威光)과 더불어 성령님의 권능이 드러난다. 그 말과 전도함이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되어짐이 확증되었다.
2004년부터 온누리교회 치유사역자로서 월요치유집회를 인도하는 가운데 성령님의 크신 기름부음으로 수많은 병자가 치유되는 표적과 기사(奇事)가 일어났다. 하지만 그는 결코 표적지상주의자가 아니다. 그의 사명은 이 땅에 하나님나라를 증시(證示)하는 데 있다.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 이뤄지는 데 그의 소명의 무게중심을 둔다. 그래서 그의 사역의 중심은 오직 하나님나라이다. 하지만 그의 진면목은 탁월한 말씀의 권능에 있다. 치유사역자로는 보기 드물게, 파편식의 부분적인 성경이해가 아니라 신구약성경을 일이관지(一以貫之)하게 꿰뚫는 통찰력이 돋보인다. 그는 이 통찰력을 근간으로 복음의 중심을 권세 있게 선포한다. 그의 가르침의 백미(白眉)는 대중들이 이해하기 힘들었던 부분인 ‘율법과 은혜의 관계’를 너무나 명쾌하게 보여준 것이다. 육신이 연약해서 순종할 수 없던 것들을 “성령으로 말미암아”자원하는 심정으로 순종할 수 있게 됨을 실증적으로 깨우쳐준다. 이러한 그의 깨우침은 유교적 율법주의로 경직된 개인과 교회들을 ‘거룩한 회개와 변혁’으로 이끌 것이다. 그는 조지아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농무성의 ‘러셀 리서치 센터’에서 ‘박사 후 과정’(POST-DOC.)을 밟았다. 1990년부터 건국대학교 교수로 임용되어 현재 건국대학교 생명환경과학대학 학장으로 재직 중이다. 또한 한국창조과학회 이사이며, 온누리교회 장로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기름부으심이 넘치는 치유와 권능》(두란노 간행)이 있다. 저자 이메일: KCSON3744@HOTMAIL.COM
※ 감상평
성경적으로 충실했던 저자가 어떻게 성령님을 교제하고 변화되었는지 자세히 서술되어 있다. 저자는 과학자로 철저한 이성주의자였으나, 강력하신~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을 받고 변화되었다. 요즘의 나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육체적인 나태함과 인간으로서의 불완전함을 깨닫고 있었다.
어느 것 하나 하려는 의지는 있지만, 실천하기는 너무나 어렵다.
하지만, 성령님이 내 안에 거하시면 달라진다. 행동하게 된다.
공대생인 나도 손기철 장로님과 비슷한 점이 많아 공감하면서 성령님께 '감사하면서' 즐겁게 봤다. 전에 읽었던 '하늘의 언어'와 다소 겹치는 내용이 있지만,(김우현 감독과 사역을 함께 하시는 경우가 많아서..) 어떻게 방언을 받게 되고 기름부음을 받아 사역하게 되어 있는지의 과정과정들이 은혜롭다. 책을 보고, 장로님께서 하시는 치유 집회에 참석하고 싶어졌다. 헉.. 그런데 너무 멀다~ 온누리교회에서 할 때 알았다면 가봤을 껄..
언제든지!! 묵묵히 기도로, 내려놓음으로 성령님께 의지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