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홍역
동의어로는 마진, 홍역, Red measles, Rubeola 등이 있다.
호흡기와 피부에 감염되는 심한 바이러스 질환으로서 심한 전염병중의 하나이다. 현대에는 예방 백신의 개발로 거의 근절되었음
주로 인체의 피부, 눈, 호흡기 상부와 관련이 되며, 모든 연령층에서 생길 수 있으나 어린이에게서 많이 일어난다.
1.증 상
38.9도 이상의 발열과 피로,식욕상실이 있으며, 호흡기 증상으로 재채기, 콧물이 나며,심한 기침이 자주 난다. 그외에 눈이 충혈되고 빛에 민감해지며 입 안과 목구멍에 작은 백색의 반점이 생기는데 이것을 Koplik's spot이라고 한다. 또한 전신적인 발진이 생기는데 얼굴과 귀 주변에 붉은 반점이 생겨 온 몸으로 퍼진다.
때대로 합병증으로 폐렴이나 뇌염, 뇌수막염이 동반되기도 한다.
2.원 인
호흡기와 피부에 영향을 끼치는 홍역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생기는데 이 바이러스는 RNA 피라믹소 바이러스의 일종이다. 잠복기는 8~11일 정도이나 발진은 12~14일이 지나서 생긴다. 이 질병에 대한 위험인자로서는 사람이 많고 비위생적인 주거 환경과 예방주사를 맞지 않은 경우이며 특별히 홍역이 유행하는 시기가 있다.(이 질병은 유행하는 시기에 더 독성이 강함)
3.치료
1)일반요법
- 눈이 빛에 민감해진 첫 날은 책이나 TV를 보지 말것
- 기침과 폐 분비물을 완화시키기 위해 가습기를 사용함
- 아침과 저녁에 체온을 측정하여 기록하여 체온이 39.4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열을 내려야 함
2)약물요법
- 홍역은 바이러스 질환이므로 항생제는 효과가 없으나 폐렴이나 중이염같은 합병증이 생기면 항생제를 사용해야 함
- 16세 이하의 어린이에게는 아스피린을 사용하지 않는다. 어린이가 바이러스 감염시 아스피린을 사용하면 라이에 증후군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아세트아미노펜을 사용해야 함
3)치료전망
- 홍역 예방주사를 맞았거나 홍역에 걸린 경험이 있는 어린이는 증상이 별로 나타나지 않음
- 항체를 투여하여 수동면역을 얻은 환자는 3개월 정도의 방어 능력이 있음
4.예방법
- 어린이에게 홍역 예방주사를 맞힘
- 예방주사를 맞지 않은 사람이 홍역에 노출된 경우에는 질병 정도를 감소시키고 방지하기 위하여 항체를 주사함
5.생활시 유의사항과 식이요법
1)생활시 유의사항
- 열과 발진이 없어질때 까지 휴식을 취함
- 어린이가 휴식을 취하도록 하고 눈의 통증이 없어지면 가볍게 움직일 수 있음
- 열과 발진이 없어지고 7-10일이 지난 후에 학교에 가게 함
2)식이요법
- 식이요법은 필요하지 않으나 폐분비물을 물게하고 폐합병증을 방지하기위해 물, 과일쥬스, 콜라, 차등을 과량 섭취하여 체액을 적절히 유지해야 한다.
3)전문인과 상담해야 할 경우
- 본인 또는 어린이에게서 홍역 증상이 나타날 경우
- 치료중 다음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인후통을 동반한 39.4도 이상의 발열이나 심한 두통,귀의 통증이 일어나고 경련과 심한 무기력증, 졸음증이 있다. 그리고 분당 호흡수가 35회가 넘거나 호흡이 곤란해지고 입술이나 손톱이 회색, 청색, 자색을 띠는 경우. 진하고 이상한 색의 콧물이나 가래가 나오거나 기침이 4-5일간 계속 될 경우.
Ⅱ.헤르페스
동의어로는 단순성 포진, 헤르페스, Cold sores, Fever blisters, Herpes simplex 등이 있다. 바이러스 감염으로 잇몸, 입주위, 성기, 각막에 자그마한 수포가 형성되는 질병이다. 남녀모두 걸릴수 있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5세 이전에 첫 감염을 경험하게 된다.
1.증 상
매우 작으면서 통증이 있는 발진이 입주위에 주로 생기고, 때때로 성기 주변에 생기기도 한다. 포진은 여러개가 모여 나며 주위에 붉은 고리와 같은 것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포진은 액으로 가득차게 되고 그 다음에 말라서 없어진다.
눈이 감염되면 눈에 통증이 생기고 빨갛게 되면서 눈안에 무엇인가가 있는 듯한 느낌을 가지게 되고, 빛에 예민해지고 눈물이 나기도 한다.
2.원인
원인은 헤르페스 바이러스이다. 이 바이러스는 이중사슬의 DNA를 가지고 있으며, 몇개의 종으로 나뉘어진다.
피부에 이상을 일으키는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본격적인 염증을 일으키기 전에 수개월 내지 수년간 남아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위험인자가 진전되지만 않으면 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있는 항체를 생성시킬수 있다.
바이러스는 사람간의 접촉이나 점액, 대변, 소변, 감염된 눈에서 나오는 분비물등에 접촉됨으로써 전염되며, 포진과 단순포진에 의한 궤양은 치료될 때까지 계속 전염된다.
이 질병에 대하 위험인자로는 어린이가 습진이 있는 경우,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 감기, 발열, 위장관 질환등 저항성이 약한 질병이나 햇빛에 과도하게 노출되는 경우이다. 또한 여성의 월경기나 치과 치료를 할때 입을 크게 벌리는 경우도 위험인자 중 하나이며, 면역억제제의 사용도 헤르페스 바이러스를 활성화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합병증으로는 눈이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때 치료하지 않으면 영구히 장님이 될 수 있고, 습진 환자에게 잘 감염되며 드물게 수막염이나 뇌염을 일으키기도 한다.
3.치료법
1)일반요법
- 차가운 음료나 얼음 식품을 먹을것
- 증상이 나타난후 첫 24시간 동안에는 1시간 정도 얼음팩을 대줄것
- 감염된 눈을 문지르거나 긁지말것
- 재발을 막기위해서 옥외에서 오랜 시간을 보낼때는 산화아연이나 태양 광선을 차단시킬수 있는 제제를 사용할것
2)약물요법
- 통증을 감소시키기 위해 Acetaminophen(해열 진통제)을 사용하고, 아스피린은 사용하지 말것(특히 어린이나 사춘기 청소년의 경우). 바이러스 질환을 앓고 있는 동안 아스피린을 사용하면 뇌염을 일으키는 라이에증후군이 생길수 있기 때문이다.
- 전문인의 진찰없이 감염된 눈에 코티손 연고나 안약등을 사용하거나 치료하려하지 말것. 코티손 제제는 각막에 있는 헤르페스 바이러스의 성장을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 항바이러스용 국소치료제나 경구용 제제
- 환부가 박테리아에 감염되였을 경우에는 항생제
- 눈의 감염에는 국소용 항암 치료제
3)치료전망
- 수일내에 저절로 회복됨(때때로 더 오래동안 지속되기도 한다)
- 일반적으로 재발되기 쉬움
- 바이러스는 계속 체내에 남아 있게 되나 잠복 상태이고, 계속 관찰하여 백신 주사를 맞아야함
4.예방법
- 이 질환을 가진 사람과의 신체적 접촉을 피할것
- 바이러스가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이 질병을 앓고 있는 동안 손을 자주 씻을 것
5.기타 유의사항
1)생활시 유의사항
별다른 제한은 없으나, 환부가 치유될때까지는 신체적 접촉(특히 키스나 입을 통한 성적접촉)을 피해야 한다.
특이한 식이요법도 필요없다.
2)전문인과 상담해야 할 경우
발열, 환부에 농이 차고, 두통 근육통과 같은 2차적 박테리아 감염 증상이 나타나거나 성기 주변에 입주변에 난것과 유사한 포진이 생기는 경우나, 이미 설명된 것 이외의 새로운 증상이 나타나거나 치료에 사용된 약물에 의해 부작용이 나타나는 경우.
Ⅲ.신증출혈열
1.원인바이러스
1)종류
Hantaan virus
Seoul virus
Puumala virus
2)분류학적 위치
Family Bunyaviridae(분야바이러스 과)
Genus Hantavirus(한탄바이러스 속)
Hantaan(종;species)
Seoul
Puumala
3)한탄바이러스 속의 일반적 성상
①세포학적 특성
직경 90-120nm의 원형. 인지질(phospholipid)로 둘러싸임.
표면에 20nm의 돌기들.
표면당단백질(surface glycoprotein) : G1,G2 두개
nucleocapsid protein M
②Viral Genom
세개의 RNA 분절 : Large(L), Medium(M), Small(S)
(-) ss(single strand) RNA
③감염성
4℃에서 1개월간 유지
-70℃에서 수년간 유지
pH 7.0-9.0에서 안정
④감염성상실조건
pH 5.0 이하, 70% 알콜, 에테르, deoxycholate, chlorform
4)한탄바이러스 속의 면역학적 특징
세가지 바이러스(Hantaan,Seoul,Puumala)가 면역학적으로 교차반응을 보임.
①바이러스 증명법
군(Group) 특이성 간접형광항체법, ELISA법.(한탄바이러스 속 공통)
②형(type) 특이성 항체 반응시(혈구응집저지항체, 중화항체)
한탄바이러스와 서울바이러스는 교차반응이 있으나
푸말라바이러스는 이들과 교차반응 안함.
5)바이러스의 증식
①세포배양
Vero-E6, A549
세포변성작용(Cytopathic effect;CPE) 없음.
②동물숙주에서의 배양
한탄바이러스
등줄쥐, 햄스터 폐장에서 증식, 임상증상 없음.
서울바이러스
흰쥐의 폐장
푸말라바이러스
Clethriomys glareolus의 폐장
③혈구응집소(hemagglutinin) 생산
생후 48시간 미만의 생쥐 뇌에 한탄바이러스나 서울바이러스 접종.
2주일후 뇌염으로 사망.
뇌에서 얻은 바이러스로 혈구응집소 생산.
*아직까지 사람과 같은 임상증상을 보이는 동물 모델 없음.
6)전파경로
감염된 쥐의 타액, 소변, 대변 중의 바이러스
호흡기를 통해 침투.
아직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전파는 발견되지 않고 있음.
2.임상경과와 질병
1)잠복기 : 5-42일(평균 2-3주)
2)병기
① 발열기(febrile phase) : 3-7일
② 저혈압기(hypotensive phase) : 수시간-2일
③ 빈뇨기(oliguric phase) : 3-7일
④ 이뇨기(diuretic phase) : 수일-수주
⑤ 회복기(convalescent phase) : 2-7개월
*80%는 독감, 경미한 신부전증세로 끝나지만 20%에서는 심각한 증상 나타남.
*감염후에는 항체가 생기고 항체는 수십년 후까지도 존속되며, 재감염은 아직 나타나지 않음.
3.진단,병리학적 소견
1)진단: 바이러스 분리, 항체 증명
2)병리학적 소견
①발병기전이나 병리학적 소견은 잘 알려져 있지 않으며 바이러스 자체에 의한 손상,보체의 작용,면역복합체의 작용이라고 생각된다.
②병리학적 특징은 출혈,응고괴사,단핵세포침윤이 전신에 생기며 특히 신수질,뇌하수체,우심방 등에 출혈성 변화가 심하다는 것.
③부검시 특징적인 육안소견은 신수질의 출혈,우심방 출혈,뇌하수체 전엽의 괴사
4.예방
①예방접종.
②자연계 숙주(등줄쥐,집쥐) 구서.
③5-6월, 10-12월에 환자다발생 지역에 갈 때는 야생쥐의 서식지역을 피한다. 쥐굴 및 쥐가 다니는 길을 피하고, 잔디밭에 앉거나 잡자는 것은 위험하다.
④추수철에는 논밭에 등줄쥐가 자주 출몰. 쥐를 잡을 때는 때려 잡지 말고, 죽은 쥐는 매장.
⑤실험실 흰쥐는 반드시 서울바이러스 감염여부 확인.
Ⅳ.AIDS
1.원인바이러스:HIV
1)retro 바이러스에 속한다.
HTLV-Ⅰ
HTLV-Ⅱ세포를 변형시켜 암을 만든다.
HTLV-Ⅲ(HIV): 세포변성을 일으킨다.
2)세포학적 특징
①사람의 retro바이러스 보다는 동물의 retro바이러스의 lenti바이러스와 비슷
②모양이 둥글고, 중심부에 전자고밀도의 core가 있고 외피로 싸여있다.
③core에는 몇개의 core단백과 RNA 역전사효소가 있다.
④외피에는 gp120,gp40이란 당단백질이 있으며 gp120이 부착소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3)HIV의 동정
①AIDS환자 90%에서 HIV-1의 외피나 core단백에 대한 항체가 발견
②이를 구분하는 방법으로 ELISA법이 사용된다.
③양성으로 나오면 Western blot법으로 확인
4)HIV의 종류
①지금까지의 주로 연구된 HIV-1은 미국,중앙 아프리카에서 발생한 AIDS의 원인균이다.
②HIV-2는 주로 서 아프리카에서 유사한 질환을 일으킨다.
③HIV-2는 SIV와 더 유사하다.
5)HIV-1의 전파
성적 접촉,혈관내 주입,모체로 부터 전파
①성적접촉: 가장 중요한 전파방식
a)동성애 또는 남성애의 남자에서 대부분 일어난다. 위험도는 상대방의 수 및 항문성교의 횟수와 비례한다.
b)이성간의 전파는 정맥내 약물 상습주사자,혈우병 환자 또는 AIDS 환자인 양성애 남자의 상대방에서 발견된다.
c)주로 남성의 정액을 통해서 전파되지만 여성의 질분비물에서도 HIV-1이 발견되는 것으로 보아 전파가 가능하다고 본다.
②혈관내 주입
a)정맥내 약물 상습 주사자, 혈우병 환자, 수혈받은 사람
b)위 음성이 나타날수 있고, 감염후 항체가 아직 생기지 않은 혈액에서는 여전히 감염의 윟ㅁ이 있다.
③모체로부터 전파
a)임신중 또는 출산 직후에 일어난다.
b)태반을 통한 자궁내 감염,출생시 모체의 혈액이나 체액,모유를 통해 전파된다.
④일상적인 접촉이나 가족내 접촉으로는 전염이 되지 않는다.
2.임상경과와 질병
1)림프구 및 단핵구의 HIV감염
①CD4+helper T-cell의 감소
a)HIV의 gp120과 CD4분자가 결합하여 HIV가 세포내로 침입
b)HIV의 RNA가 역전사되어 세포의 DNA속으로 함입
c)세포가 활성화 되지 않으면 잠복, 활성화 되었으면 RNA와 mRNA를 복제
d)HIV의 구성물을 복제하여 다시 재조합되어 완전한 HIV가 세포로 부터 나온다.
②CD4+helper T-cell의 질적인 변성
③단핵구나 대식세포도 전염이 될수 있다.
세포파괴가 비교적 적으므로 HIV를 체내의 다른 부위로 이동시키는 수단이 된다.
2)중추신경계의 손상
①직접 독작용, 또는 염증반응 유발
단핵구나 대식세포를 통해 뇌로 들어온 후 cytokine이나 효소를 분비하여 독작용을 하거나 염증세포들이 모이게 하여 조직손상.
②조직이나 세포에 직접 바이러느 감염
③뉴런 성장작용을 방해
neuroleukin이 HIV-gp120과 30%의 유사성을 가짐
3)면역기능의 손상
Lymphopenia
Predominantly due to selected loss of the CD4+
helper-inducer T cell
subset; inversion of CD4-to-CD8 ratio
Decreased in vivo T cell Function
Susceptibility to opportunistic infections
Susceptibility to neoplasm
Decreasd delayed-type hypersensitivity
Altered in vitro T-cell Function
Decreased proliferative response to mitogens,alloantigens,and soluble antigens
Decreased specfic cytoxcity
Decreased helper function for pokeweed mitogenindeced B-cell immunoglobulin production
Decreased IL-2 and IFN-γ production
Polyclonal B-cell Activation
Hypergammaglobulinemia and circulating immune complexes
Inabiity to mount a de novo antibody response to a new antign
Refractoriness to the normal signals for B-cell activation in vitro
Altered Monocyte or Macrophage Functoin
Decreased chemotaxis
Decreased HLA class Ⅱ antigen e-pression
4)임상경과
①감기 또는 전염성 단구증과 유사한 증상
a)노출 후 수 주내에 환자의 30~50%에서 관찰된다.
b)고열,발진,근육통,전신쇠약
②지속적인 림프절 종대
③ARC(AIDS related complex)
a)3개월 이상 지속되는 발열,체중감소,설사 등의 증세
b)면역기능의 이상 증세가 뚜렷
c)빈혈,혈소판 감소,고감마글로불린혈증
④잠복기
a)일정치는 않으나 2~8년으로 추정
b)감염되면 반드시 발병하는 지도 정확하지 않다.
c)25~35%에서 감염후 5~7년 이내에 발병한다.
3.병리학적 소견
1)진단은 HIV를 동정함으로 이루어지며 형태학적 소견은 비특이적이며 진단에 가치는 없다.
2)광범위한 기회감염,Kaposi육종 및 림프종이 나타난다.
3)기회감염은 모든 장기를 침범할 수 있으나 중추신경계,폐,위장관계를 흔히 침범한다.
4)염증반은 미약하거나 비전형적이다.
4.치료 및 예방
1)주요한 치료방법은 없다.
2)백신의 개발
①HIV-gp120의 polymorphism
②HIV에 대한 방어 면역능에 대해 알려진 바가 별로 없다.
③항체가 생성된다 하더라도 잠복기의 바이러스는 그대로 체내에 남아있다.
④최근 역전사효소의 방해인자인 3'-azido-3'-deoxythymidine(ATZ)이 치료에 이용
3)예방법
역학적인 조사에 의하면 다음의 사람들이 AIDS발병률이 높다고 한다.
a)동성애나 양성애의 남자가 약 71.4%를 차지한다.
b)정맥내 약물 상습 주사자가 약 18.%를 차지한다.
c)혈우병 황자, 특히 factorⅧ을 다량 주사받은 사람이 1%
d)혈우병 환자가 아니면서 수혈받은 사람이 2.5%
e)HIV감겸의 위험도가 높은 사람의 이성 상대자가 3.9%
이에 따른 중요한 예방 수칙은 다음과 같다.
ㄱ)성교 대상을 적게 가질수록 감염의 위험이 줄어든다.
ㄴ)성교시에는 콘돔을 착용하면 감염의 위험이 줄어든다.
ㄷ)주사를 사용할 경우에는 다른 사람들과 바늘을 공용으로 사용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Ⅴ.임균
임병, 임질, Gonorrhea이라고도 한다.
생식기의 감염성 질환으로서 성적 접촉에 의해 감염되며, 남성은 주로 요도에 여성은 요도와 생식기에 감염이 된다. 또한 남녀 모두 직장, 목구멍, 관절, 눈에 발병하는 경우도 있다.
나이나 성별과 무관하게 감염된 사람과 성적 접촉을 가진 남녀 모든 연령층(어린 아이까지도)에서 발생한다. 가장 많이 생기는 것은 20-30세 사이인데 이는 성적 접촉이 가장 활발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1.증상
배뇨시 타는 듯한 통증이 생기고, 성기 또는 질로부터 누르스름한 점액성 분비물이 나온다. 발열 증상은 거의 없으며, 성교시 통증이나 타진통이 생기도 한다. 또한 직장에서도 분비물이 나오며, 목구멍이 아픈 증상도 있다. 여성의 경우 증상이 거의 없으나 남성은 보통 더 많은 증상을 호소하는 차이가 있다.
2.원인
원인균은 임균(Neisseria gonorrhoeae)인데, 화농성 그람 음성 쌍구균에 속한다. 섬세하고 습기찬 조직에서 잘 자라는 임균은 보통의 경우 성적촉에 의해 감염되지만 원인이 알려지지 않은 것도 있다.
이 질병의 위험인자로서는 성관계 상대자가 많을수록 위험하며, 따라서 매춘이나 어린이의 성 남용과 같은 경우에 잘 일어난다.
합병증으로 눈이 임균에 의해 감염되어 어린이의 눈이 머는 경우가 있고, 패혈증, 감염성 관절염, 골반의 염증질환이나 부고환염, 심내막염이 생긴다. 또한 남성의 경우 궤양이 생겼을때는 발기 불능이 될수도 있다.
3.진단법
기본적으로는 자가진단으로 이상여부 관찰하며, 전문인의 검진을 받아야 한다. 진단법으로는 혈액검사와 생식기, 직장, 목구멍에서 나오는 분비물을 배양하여 현미경 분석하는 방법이 사용된다.
4.치료법
1)일반요법
- 치료하는 동안 식기와 행주를 따로 분리하여 사용할것
- 손을 자주 씻을것 (특히 배뇨나 배변후)
- 손으로 눈을 만지지 말것
- 성관계자들에게 모두 알려 치료를 받도록 할것
2)약물요법
- 항생제를 투여받을 수 있음
- acetaminophen, aspirin (진통 해열제)과 같은 약물을 사용할수 있다.
- 가정 치료요법이나 민간요법은 무효함
3)치료전망
- 치료를 하면 1-2주내에 회복될수 있음
5.예방법
- 건강이 확실치 않은 사람과의 성관계를 피할것
- 성교시 콘돔을 사용할것
- 여성의 경우, 다른 사람이 사용했던 세척 기구를 사용하지 말것
6. 기타 유의사항
1)생활시 유의사항
감염증이 치료될 때까지는 성관계를 갖지 않도록 하는 것 이외에는 제한이 없다.
2)식이요법
특별한 식이요법은 없으나, 치료하는 동안 카페인과 알콜복용을 감소시켜야 하는데 이런 것은 요도를 자극하기 때문이다.
3)전문인과 상담해야 할 경우
임질의 증상이 느껴지는 경우에는 즉시 의사를 찾도록 하고, 오한, 발열, 복통, 고환부종, 성기통증, 관절통 등이 진전되는 경우나 이미 설명된 것 이외의 새로운 증상이 진전되는 경우. 치료에 사용된 약물에 의해 부작용이 나타나는 경우.
Ⅵ.디프테리아
디프테리아균의 감염으로 인해 일어나는 병으로 감염된 부위에 따라 증세가 달라진다. 전염력이 강하고 치명율도 상당히 높은 병이지만 최근에는 예방접종의 보급으로 감소하여 비교적 드문 질환으로 대개 목구멍에 감염되는 경우가 다. 목구멍, 피부, 심장, 중추신경계에 주로 발병하며 5세 이상의 어린이, 청소년, 성인에게 주로 발병한다.
1.증 상
초기단계에는 인후통, 편도선이 붓는 증상이 있으며, 병이 진전되어 말기단계에 이르면 기도가 막혀 호흡이 곤란하게 되고, 저혈압, 빈맥, 창백, 발한, 피부가 차가와 지고, 공포에 질린 모양을 나타내는 등의 쇼크증상을 일으킨다.
합병증으로는 심장의 감염과 심부전, 질식, 신경계 염증 등이 일어나며, 오진으로 인해 치료시기를 놓치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2.원인
피부, 목구멍에 Corynebacterium diphtheriae (디프테리아 균)이 감염되어 발병한다. 이 균이 감염된 후에 1~7일간의 잠복기를 거치며, 균에서 생성된 독소가 심장, 중추신경계등 다른 기관으로 퍼질수 있다.
60세 이상의 노인, 영양상태가 좋지 않음, 사회가 폭동등으로 문란해질 경우나 사람이 많고 비위생적인 주거환경에서 잘 발병한다. 또한 예방주사를 맞지 않아서 면역이 결핍된 경우에도 위험하다.
3.치료법
1. 일반요법
-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환자를 격리시킴
- 면역이 없는 사람, 노인, 어린이같이 감수성이 큰 사람들은 환자에 노출되지 않도록 함
- 환자의 분비물, 배설물을 전문인의 지시에 따라 모두 폐기처리 함
2. 약물요법
- 독소 중화시키기 위해 디프테리아 항독소 투여
- 디프테리아 균을 없애기 위해 항생제 사용
3)치료전망
- 1주 정도 치료하면 수주의 회복기 거쳐 완치가능
- 치료가 늦어지면 사망하거나 만성 심장질환 생길 수 있음
4.예방법
- 예방주사 접종 계획에 따라 디프테리아 예방주사를 접종
- 영양상태와 주거환경 개선이 필수적이다.
5.기타 유의사항
1)생활시 유의사항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2-3주 정도 누워서 휴식을 취하고, 심장까지 퍼졌을 경우에는 더 장기간의 휴식이 필요하다.
2)식이요법
특별한 식이요법은 필요없으나 영양상태가 병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골고루 잘 먹어야 한다.
3)전문인과 상담해야 할 경우
- 본인, 타인에 디프테리아 증상이 있는 경우
- 가족중 구성원이 디프테리아 환자에 노출된 경우
- 치료기간중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경우
- 38.9도 이상의 고열
- 호흡곤란이 심해짐
- 숨이 짧아짐
- 의식이 혼미해짐
Ⅶ.장티푸스
살모넬라, Typhoid fever, Enteric fever, Dothienenteria라고도 불린다.
위장관에 살모넬라 균의 감염으로 일어나는 질병으로서 위장관, 피부, 중추 신경계에 발병한다. 남녀 모든 연령층에서 걸릴수 있으나 면역력이 약한 유아와 60세 이상 노인의 경우 증상이 제일 심하다.
1.증상
대표적인 증상이 설사이며 경미한 경우 하루에 2-3번 정도 묽은 변이 나오며 심한 경우는 10-15분 마다 물같은 변이 나온다. 그외에 구토, 발열, 두통, 근육통이 있으며 복부의 피부 발적이 생기고 경우에 따라서 복부경련이나 혈변이 생기는 수가 있다. 보통 경미한 장티푸스 증상은 단순한 위장염으로 오인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합병증으로는 탈수, 장관의 천공, 위장관 출혈이나 농양, 폐렴, 복대 정맥의 혈액 응고 등이 일어나며, 뼈의 감염, 울혈성 심부전증이 생길수도 있다. 설사로 인한 탈수가 이 질병의 가장 위험한 증상이다.
2.원인
장티푸스균(살모넬라)에 감염되어 생긴다. 그람 음성 간균에 해당하며 생화학적으로 3종류로 분류된다. 그중 장티푸스의 원인이 되는 균은 S. typhi이고, S. cholerae-suis, S. enteritidis이 있다.
이 세균의 주요 전파경로는 동물에 감염되어 오염된 육류나 우유를 통해서이며, 열에 약하므로 요리를 하면 균을 사멸시킬 수 있다. 환자나 보균자가 배변후 손을 깨끗이 씻지 않고 음식을 다루거나 하여 전염되는 경우도 있다.
질병으로 인해 저항력이 떨어진 경우나 사람이 많고 비위생적인 주거환경에 노출되면 더욱 잘 감염된다.
3.진단법
자가진단으로 이상여부 관찰하고 전문인의 검진을 받게 된다. 주로 대변과 혈액을 실험실적으로 검사하고, 위장관의 X선 촬영이나 S상 결장경법으로 진단한다.
4.치료법
1)일반요법
- 환자를 격리시키고 개인용 변기나 전용 화장실을 사용하게 함
- 복부 경련을 완화시키기 위해 열찜질 함
- 손을 가능한한 자주 깨끗이 씻음
- 환자의 위치를 자주 바꾸어 줌
- 발열을 감소시키기 위해 대퇴부 안쪽과 팔 아랫쪽에 따뜻한 물수건을 대어줌
- 아스피린이나 아세트아미노펜은 위장관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복용시키지 말 것
2)약물요법
항생제를 사용한다.
3)치료전망
- 치료하면 2-3주 내에 치료됨
- 치료하지 않으면 치명적임
5.예방법
- 규정수준에 미달하는 급수를 받는 지역에서는 다음과 같이 함
- 정제수나 끓인 물을 사용하거나, 사용하기 30분 전에 1리터가량의 물에 4-6%정도의 염소수를 2-4방울 떨어뜨려서 사용
- 호텔 같은 곳에서는 더운 물을 받아 식혀서 사용함
- 얼음은 사용하지 말것
- 과일이나 채소는 반드시 껍질을 벗겨서 먹을 것
- 살균이 잘 된 우유를 마실 것
- 화장실에 다녀온 후, 음식물을 다루기 전에는 반드시 손을 씻음
- 장티푸스 환자와 접촉한 후에는 예방주사를 맞음
6.기타 유의사항
1)생활시 유의사항
모든 증상이 없어질 때까지 3일 정도는 누워서 휴식을 취해야 하고, 다리나 복대정맥의 혈액이 응고되지 않도록 다리를 자주 움직여 준다.
2)식이요법
설사가 나는 동안에는 묽은 유동식을 행하고 그후에는 열량이 많고 균형이 잘 잡힌 식사를 한다. 비타민이나 무기질 보급제를 투여하면 도움이 된다.
3)전문인과 상담해야 할 경우
- 장티푸스의 증상이 있는 경우
- 치료중 다음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 38.9도 이상의 고열, 인후통
- 심한 기침과 토혈, 숨쉬기가 가쁨
- 복부가 붓고 통증이 심함
- 직장 출혈
- 종아리 다리의 통증, 두통, 귀의 통증
- 관절이 부음
Ⅷ.콜레라
콜레라는 인도 갠지즈강 유역 주민의 풍토병이었으며, 전세계적으로 유럽이나 아프리카로 퍼져 나갔다. 전 세계적인 유행이 있었으며 가장 최근의 유행은 1961년에서 1974년에 있었다. 1994년 북한에서도 콜레라가 유행한 바 있다.
1.원인바이러스
그람 음성균에 속하는 쉼표(comma) 모양의 균이다. 전형적인 3가지 유형 외에도 최근 병원성이 다소 약한 V. cholerae el tor가 유행했다. 그 외에도 non-cholerae vibrio의 일종인 V. parahemolyticus는 덜 익히거나 잘못 조리한 해산물을 먹은 후 감염되며 비교적 경한 설사를 나타낸다. V. alginolyticus와 최근 분리된 V. vulnificus는 바닷물에 잘 적응하는 것으로서 장관계가 아닌 피부 감염과 패혈증을 일으킨다. Campylobacters는 Vibrio균과 연관성이 깊다.
V. cholerae의 전파경로는 대변에서 입으로 이며, 회복기나 무증상의 보균자가 장기간 병원균을 방출함으로서 그 전파에 기여한다. 병원성은 전적으로 장독소에 의해서 나타난다.
2.임상경과와 질병
V. cholerae가 분비한 장독소가 소장의 선와 상피(crypt epithelium)의 세포질막에 위치한 adenylate cyclase를 활성화시킨다. 그래서 등장성 액체의 심한 분비가 일어나며, 대장의 흡수능력을 넘어서게 되면 전형적인 쌀뜨물과 같은 혹은 연황색의 설사를 일으키고 약간의 백혈구와 혈액이 섞여 나오는 경우도 있다.
치료하지 않으면 입이 마르고 눈이 쑥 들어간 양상이며 맥박이 약해지고 전신 무력감,무뇨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대량의 구토가 있을 수 있고, 체온은 정상이거나 낮아지지고 한다.
콜레라로 사망하는 이유는 탈수,저혈량 쇽, 대사성 산증 때문이다.
3.병리학적 소견
V. cholerae는 장점막을 침범하거나 손상시키지 않응다. 생검을 통해서 보면 별다른 조직학적 변화를 일으키지 않으며, 단지 점막 고유층이 울혈되거나 중증의 단핵구 침윤을 볼수 있다. 이것은 콜레라균이 분비한 독소의 기능적 효과를 나타낸 것이다.
치명적인 경우에는 저혈성의 쇽과 전해질의 불균형으로 초자막 형성과 세포벽 비후를 동반한 폐부종과 국소적인 심근 괴사를 일으키며, 결국에는 기관지 폐렴이 나타난다.
기타 임상적인 소견으로는 콜레라에 대한 항체는 오해 지속되지 않으며 재감염이 흔하고 사균으로 만든 백신은 단지 3~6개월의 일시적인 효과를 나타낼 뿐이다.
4.치료
콜레라에 대한 치료는 콜레라 균을 죽이는 항생 요법보다 주로 전해질과 체액을 보충하는 방법을 쓴다. 그것은 탈수,저혈량 쇽, 대사성 산증이 주된 사망요인이기 때문이다.
설사가 일어나기는 하지만 다행히도 장의 흡수기능은 유지가 되어 있어서 Na, K, HCO3 등의 전해질과 체액의 손실을 입으로 보충할 수 있다. 치료를 하지 않으면 더 위중한 증상을 보이지만, 단지 체액 보충과 기타 보조적 처치로서 완전한 회복이 되며 1% 이하의 치사율을 보인다. 그러나 치료하지 않으면 50%까지의 치사율을 보인다.
Ⅸ.매독
성교에 의해 전달되는 전염성 질환으로서, 넓은 부위에 걸쳐 조직이 파괴되지만 증상은 다른 여러 질환과 비슷한 경우가 많다. 주로 생식기, 피부, 중추 신경계에 발병하며 전염성인 경우에는 주로 성접촉이 있는 남녀 성인에게 나타나지만, 매독에 걸린 어머니로부터 태어난 아기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1.증상
1)첫번째 단계
전염성이 있으며 접촉후 3-6일이 경과하고 나타난다. 성기, 입, 직장에 붉은 궤양이 생겨 통증이 있으며, 남성의 경우 음경에 여성의 경우 질과 자궁 경부에 까지 궤양이 영향을 끼친다.
2)두번째 단계
전염성이 있고 궤양이 나타나고 6개월이 지난후에 시작된다. 경우에 따라 발열이 있으며 목, 겨드랑이, 대퇴부 안쪽에 있는 임파선이 붓는다. 또한 두통과 음경, 질, 입주변에 피부발적과 점액성의 막이 생기며, 작고 붉은 인설상태의 종기가 피부발적 부분에 생긴다.
3)세번째 단계
비전염성이고 1,2단계가 지난 후 수년이 지난 다음에 생긴다. 주로 중추 신경계에 발병하여 정신상태 변화를 일으키고, 발기 불능과 균형감각 상실등이 나타난다. 또한 다리의 감각이 없어지거나 발을 차면 통증이 있다. 또한 심장에 침입하여 심장 질환을 일으키기도 한다.
2.원인
두가지 형태가 있는데 모두 매독균(Treponema pallidum)에 감염되어 생긴다. 선천적인 형태는 감염된 모체의 혈액을 통해 태아에 감염되어 생기며, 전염성 형태는 매독의 1,2단계에 해당하는 사람과의 직접적인 성접촉을 통해 생긴다. 따라서 성생활이 문란한 경우에 많이 발병한다.
3.진단법
매독 혈청검사, 궤양 부위 분비물의 현미경적 검사, 척수액의 검사를 하며, 치료한 후에도 계속 검사를 해야한다.
4.치료법
1)일반요법
- 본인과 성교 상대자가 모두 치료를 받아야 함
- 치료 후 6개월 동안 매월 혈액검사를 하여 재발 여부를 알아본다.
- 그 후에도 2년 동안은 3개월에 한 번 씩 검사해야 한다.
2)약물요법
- 항생제를 사용함
3)치료전망
- 치료하면 3주안에 치유됨
- 치료에도 불구하고 1년 이내에 10%의 환자에서 재발하는데 이 경우 다시 치료해야 함
5.예방법
- 임신 초기에 혈청검사를 하여 매독 여부를 알아본다.
- 성교시에는 고무로 된 콘돔을 사용
-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성교를 피한다.
6.기타 유의 사항
치료를 시작하고 2달이 지날 때까지는 성교를 삼가해야 하며, 그 후에도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치료후에 38.3도 이상의 열이 나거나 피부 발적, 인후통, 무릎과 발목의 관절이 붓는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의사를 찾아야 한다.
Ⅹ.결핵 Tuberculosis(TB), Phymatosis
급성 또는 만성의 전염성 세균감염증으로서 대개 먼저 폐에 생겨서 다른 기관으로 퍼진다. 아동기 결핵은 대개 폐의 가운데 부분에 한정되어 생기지만 퍼져서 수막염을 일으키기도 하며, 성인의 결핵은 보통 폐의 윗부분에서 발생한다.
1.증상
1)초기단계
- 대개 증상이 없음
- 유행성 감기 유사한 증상이 나타남
2)이차단계
- 미열
- 체중감소
- 만성 피로
- 땀이 많이 남, 특히 밤에 심함
3)말기단계
- 가래를 동반한 기침이 남
- 가래는 점차적으로 진해지고 회색-황색을 띄며 피가 섞여 나오기도 함
- 숨이 짧아짐
- 소변이 붉고 탁해짐(경우에 따라)
4)합병증
- 폐농양
- 기관지 확장증
- 만성 폐색성 폐질환
- 다른 부위(뇌, 뼈, 척추, 신장)로 감염이 퍼짐
- 호흡기 부전증
2.원인
결핵균(Mycobacterium tuberculosis)에 감염되어 생기며, 공기에 의해 사람에서 다른 사람으로 전달될 수 있다. 또한 살균이 제대로 되지 않은 우유를 마셔 소로부터 감염될 수 도 있다. 60세 이상의 노인이나 신생아, 유아와 같이 저항력이 약한 이들이나 저항력이 약해지는 만성 질환을 앓는 경우에 잘 발생한다. 또한 부신 피질 호르몬제나 면역기능 억제제의 사용하면 불활성이던 결핵균을 활성화시키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사람이 많고 비위생적인 주거환경도 결핵의 위험인자 가운데 하나이다.
3.진단법
튜베르쿨린 피부 시험과 흉부의 X선 촬영이나 가래와 소변을 실험실적으로 배양 검사가 주된 진단방법이다.
4.치료법
1)일반요법
- 환자를 격리시킬 필요는 없음
- 결핵은 대개 진단전에 퍼지기 때문에 치료를 시작하여 10일-2주 정도 지나면 환자는 전염성이 없어진다.
- 경우에 따라 결핵균이 아직 활성화 되어 있는지 24시간 동안 결핵 표본을 만들어야 할 필요도 있음
2)약물요법
- 결핵 치료제 (INAH, ethambutol, PAS, rifampin등) 투여
3)치료전망
- 치료하면 대개 치유되지만 치유하지 않으면 치명적임
5.예방법
- 결핵균을 죽여 약독화시킨 예방주사(BCG)를 맞으면 감염이 일어나지 않고, 일어나더라도 기간과 증상 정도를 감소시킬 수 있음
- 결핵 피부 검사(튜베르쿨린 반응)가 양성으로 나타나면 수개월간 결핵 치료제를 복용함
6. 기타 유의사항
증상이 없어지고 시험시 결핵균이 없어질 때 까지 누워서 휴식을 취해야 한다. 또한 적어도 6개월 정도 까지는 활동을 제한 해야 한다. 특별한 식이요법은 필요치 않으며, 결핵의 증상이 있거나 치료후에도 증상이 계속되거나 악화되는 경우나 예기치 않은 새로운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사를 찾아야 한다. 또한 치료제에 의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다.
병리학 리포트
감염성 질환 10종에 대한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