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인도여행'편에서 정형돈이 던진 이 한 마디가 인터넷 검색어 1위로 오를 만큼 관심을 모았다.
살리에르는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와 동시대 음악인으로, 모차르트만 아니었다면 그 시대의 1인자가 될 수도 있었던 뛰어난 인물.
하지만 그가 아무리 노력해도 모차르트의 천재성을 따라잡을 수 없게 되자 질투와 시기로 눈이 멀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 일화로부터 천재에 대한 2인자의 질투, 열등감 등을 일컫는 '살리에르증후군'이라는 말이 유래되었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 말이 예전에 라는 드라마에도 나왔다는 것.
故 이은주가 당시에 했던 대사는 "그런애들 있어. 처음부터 80점부터 시작하는 애들. 우리 같은 사람은 기껏 30점에서 시작해서 죽자고 해도 겨우 70점인데. 살리에르의 슬픔이지. 아무리 해도 모차르트를 이길 수 없었던 사람. 살리에르가 살 수 있는 방법은 한 가지야. 모차르트와 경쟁을 안 하는 거지."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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