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맘이 보이지 않나요
아니 못본척 하나요
싫어요 거기 있지 마요
왜 자꾸 눈에 서성거려요
아무리 말해도 모르죠
아니 말할 수 없었죠
얼마나 나 간절히 원하는지
단 한번 내것이 되주길
그대만 바래요
다른건 없죠
내 가슴이 다 타버려도 괜찮아
기다린다구요
언제라도 와요
숨가쁜 내 말이 들린다면
또 하루 철없이 웃네요
그새 눈물도 다 잊고
이렇게 바라보고만 있어도
행복한 나는 바보라서
그대만 바래요
다른건 없죠
내 가슴이 다 타버려도 괜찮아
기다린다구요
언제라도 와요
숨가쁜 내 말이 들린다면
멀어지면 안돼요
그자리에 있어요
아직 말 못한 날 위해
사랑이 될까요
아니 될거죠
내 가슴이 믿어 의심치 않아요
그대의 한 사람 내가 되기 위해
아파도 변하지 않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