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떠난뒤 제일 생각나는 Duck Rice 와 Chicken Rice
Popiah였나.. 뽀삐아로 불리는 정말 맛있는 음식..
얇은 만두피같은 걸로 속에 고기, 땅콩 소스, 무절임등등을 싼 음식!
호텔 앞 24시간 호커센터(현지 동네 푸드코트)에서 산 국수류...
정확한 이름들은 모르지만
정말로 먹어보지 않고는 한국에서는 죽었다가 깨어나도 못 먹어볼 맛들..
오른쪽은 Ban Mee 같은데.. 우리나라 칼국수와 비슷..
대망의 볶음밥..Fried Rice..절대 빼놓지 말고 오른쪽에 보이는 칠리소스와 고추장아찌를 가지고 와서 같이 먹는게 포인트!최고!
요즘은 우리나라도 대형 수퍼에서 초밥을 따로 포장해서 팔지만
최근에 와서야 (근 몇년 사이..) 생긴거고..
싱가폴은 적어도 내가 처음 이민갔을 1995년에도 수퍼에서 낱개포장초밥을 팔았다!
개당 200~300원정도? 비싼건 6~700원..
지금(2005년)은 기본 500원~ 고급 1300원정도까지..
한두개 사서 KFC가서 Coleslaw 하나 시켜서
(한국에는 없는..있어도 싱가폴 KFC의 콜슬로우 맛을 따라오지 못합니다..)
물은 KFC에서 공짜로 받고
왼쪽에 깨뿌린 빵과 11시 방향에 스프링롤은 길가 가다보면 패스트푸드같이 파는 곳에서 사서
한끼 식사 해결!
Fried Kway Teow Mee..간장같은 소스와 꼭 우리 짜장면같이 볶는 정말 맛있는 면..이걸 사면 보통 초록색라임을 주는데 꼭 뿌려먹어야 냄새도 없어지고 최고의 맛을 느낄수 있음!여기서도 보이지만 3시방향에 소스..싱가포르에서는 각 음식점마다 소스가 배치되어 있는데꼭 조금씩 가지고 와서 음식과 먹어보자!그러면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는 소스가 있고, 그걸 무한대로 퍼다 먹는거다!!!
Fried Oyster
말그대로 굴 볶음.. 계란과의 조화가 끝내준다!
보통 이걸 파는 집은
꼭 우리 떡같은 음식인 Carrot cake, rice cake 과 같이 판다.
아까 위에서 언급한 Chicken Rice를 파는 음식점..
흰색이 Hainanese, 즉 해남도식..왼쪽이.. 그냥 치킨라이스..
개인적으로는 흰색치킨 왕추천!
용 타우 푸(Yong Tau Fu)라는 음식종류..
(내가 싱가폴에서 몇년을 살았어도 그냥 용타푸용타푸그랬지
이게 음식 이름인지 도시 이름인지 모르겠다;ㅋ)
한국식으로 설명하면 샤브샤브같은거..
재료를 선택해서 주면 이걸 즉석에서 끓여서 준다~
무한가지의 경우의수 발생..
Fish Ball Noodle..왼쪽에 Fish Ball(어묵볼)을 오른쪽의 넓은 국수와 먹는것..Dry/Soup 두가지를 선택할수 있고 사진에서는 Dry.. 국물과 국수가 따로 나오고 Dry로 시키면 사진에서 볼수 있듯 국수 밑에 매콤한 소스가 같이 나와서 정말 맛있다!주의할 것은 6시방향에 간장소스! 이것도 음식 서빙하는데 보면 퍼가라고 있다.. 꼭 퍼올것..
종이 포장지에 있는 것은 위에서 말한 Carrot Cake..꼭 잘게 썬 부드러운 떡같은 느낌...아래 밥이랑 국물은 세트! Fish Soup이다!국물이 시원하고 좋다!
호텔 조식.. 맛있지만 동남아음식이 훨씬 맛있는..
유일하게 싱가폴 여행 7일*3끼=21끼중 2번 먹은 음식..(호텔 조식 제외)Fish Soup.. 어제 엎어버려서.. -_-;Fish Soup 위에 비빔밥 같이 생긴 거는 비빔 국수!물론 매운 고추장이 들어가지 않지만 은은한 매콤함이 16%정도 포함되어있는저~위에 Fish Ball Noodle Dry와 비슷한 맛!저기 버섯도 처음 먹기엔 조금 비릴수도..
앗.. 두번 먹은 음식이 또 있었구나..!이건 싱가폴이 아닌 싱가폴 북부와 다리로 연결되어있는 말레이시아 조호바루에 가서먹은 음식! 골라 먹는 음식! (메뉴는 아까와 비슷하죠?; 제가 이걸 좋아해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기내식..
싱가폴 현지 수퍼에서 사온 현지 라면..카레 라면.. 이것도 인도풍가레맛이 풍겨서 처음 먹는 사람은 냄새맡고 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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