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는 35세 이전에 낳으세요~
여성들의 사회생활이 늘어나고 결혼 연령이 높아지면서 늦은 나이에 출산을 하는 엄마들이 많아졌습니다. 서른이 넘은 처녀들이 가장 많이 듣는 말 중에 하나가‘애는 늙어 낳으면 안좋다. 한살이라도 젊은 나이에 시집가서 애 낳아야지~’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시집을 보내기 위한 단순 협박(?)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35세가 넘으면 장애아를 낳을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물론 이는 확률상일 뿐, 건강한 아기를 낳을 수 없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반면, 무조건 젊은 엄마일수록 좋다는 건 아닙니다. 20세 이전에 아기를 낳으면 정신이 성숙하지 못해 아기를 키울 때 미숙한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성숙한 25세에서 35세가 아기를 가지기 가장 적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임여성이라면 건강한 몸이 우선입니다.
임신 초기에는 많은 임신부들이 입덧으로 괴로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음식을 거의 못 먹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이런 경우에 아기의 영양상태가 걱정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걱정 마세요~ 배속 아기는 엄마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영양분을 먹고 산답니다. 따라서 임신 하기 전에 엄마의 건강상태는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특히 아기의 혈액을 만드는 철분, 뼈대를 형성하는 칼슘 등은 매일 아기에게 공급을 해주어야 합니다. 때문에 무리한 다이어트나 질병으로 인해 엄마 몸의 영양분이 없는 상태라면 아기한테 영양분이 도달하지 않는 것은 당연합니다. 임신하기 전 엄마의 건강상태는 임신 기간을 통틀어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엄마가 똑똑한 아기를 만들 수 있답니다.
단백질 먼저 챙기세요~
임산부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단백질입니다. 단백질은 아기의 뇌세포를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인데요, 그뿐만 아니라 아기의 모든 세포를 만드는데 필수적인 영양소입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필수 아미노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양질의 단백질 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제품으로는 우유, 계란, 두부 등이 있습니다. 단백질이 부족하게 되면 태아 뿐만 아니라 임신부도 역시 영향을 받아서 임신중독증에 걸릴 확률이 높고 산후 회복이 늦어지게 됨으로 단백질 함량이 높은 음식은 필수적으로 챙기도록 합니다.
칼슘, 철분도 무시 할 수는 없겠죠?
임신했더니 이가 시리고, 충치가 생겼다는 임산부들을 자주 보게 됩니다. 이런 현상은 앞에서도 말한 바와 같이 엄마의 영양섭취가 부족할 경우 태아가 모체의 영양분을 통해 영양소를 보충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칼슘의 섭취는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칼슘이 많이 함유된 제품은 우유와 유제품, 뼈째 먹는 생선, 녹황색 채소 입니다. 그 중에서도 새우와 멸치가 가장 좋습니다. 아기의 기초를 만들기 위한 단백질과 뼈를 만들기 위한 칼슘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는데, 임신 기간 중에 어지러움증을 호소하는 분은 혈액 중에 헤모글로빈의 양이 줄어 말 그대로 피가 적어져서 나타나는 빈혈의 현상입니다. 원인은 헤모글로빈을 만들 때에 없어서는 안 되는 철분을 뱃속의 아기에게 빼앗기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헤모글로빈이 아기에게 산소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엄마가 빈혈을 일으키게 되면 아기에게 산소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아 아기 뇌의 성장의 문제가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임신 중인 엄마는 매일 매일의 식사에서 평소보다 많은 양의 철분을 섭취해야만 합니다. 철분은 시금치, 파슬리 같은 녹황색채소, 간, 계란, 육류 등에 많이 들어 있으며, 임신초기부터 철분과 철분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 C가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면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