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아 연대기 : 캐스피언 왕자
(The Chronicles of Narnia: Prince Caspian, 2008)
장르 : 모험, 판타지
제작국가 : 영국, 미국
제작사 : 월트 디즈니 픽쳐스, 왈덴 미디어
감독 : 앤드류 아담슨
출연 : 조지 헨리, 스캔더 킨즈각 본앤드류 아담슨, 크리스토퍼 마커스
개봉일 : 2008-05-15
제작년도 : 2008년
상영시간 : 150분
등급 : 전체 관람가공식
홈페이지http://www.narnia2.co.kr
Levin`s Review
별점 : ★★★☆
총평 : 전작보다 커진 스케일, 길어진 상영시간, 무난한 판타지
이 정도면 만족스럽다. 전작에서 부족했던 스케일도 키웠고, 상영시간도 늘렸다. 전체적으로 일관된 이야기 흐름도 무난하였고, 우선 원작의 탄탄함이 영화에 큰 힘이 된듯하다.
하지만, 굳이 흠을 잡자면 제작사가 월트 디즈니라는 점이다. 반지의 제왕같은 스펙타클하고 피부로 느끼는 장대한 액션- 월트 디즈니 영화 게다가 전체 관람가에선 절대로 피가 나오지 않는다!!- 을 맛보고 싶은 관객이라면 약간은 실망할 수 있다.
가장의 달(?)을 맞이하여 나들이하는 관객에게 충분한 시간때우기 용으로 적합한 영화다! 부모님도 자녀를 2시간 반동안 판타지의 세계에 맡기고 잠시 휴식을 취할 수도 있고, 같이 빠질 수도 있는 무난한 오락영화라 평하고 싶다.
Synopsis
C.S. 루이스의 시대를 초월한 판타지 걸작 가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의 2편로 다시 팬들을 찾아온다.
2편에서 페벤시 남매들은 마법의 힘에 의해 영국을 떠나 다시 나니아의 세계로 들어간다. 그러나 그곳엔 상상도 못할 위험한 모험이 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과연 이들은 용기와 믿음으로 이 고난을 이겨낼수 있을것인가...
놀라운 모험담이 펼쳐졌던 1편. 그리고 현실세계의 1년이 흐른 후, 나니아의 전설이 된 4인의 왕과 왕비는 머나먼 신비의 세계 나니아로 돌아가지만,
그곳에서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나니아 시간으론 벌써 1300년이란 세월이 흘렀던 것.
그들이 없는 동안 나니아는 황금기의 종말을 고하고 텔마린 족에게 점령되어 무자비한 미라즈 왕의 통치를 받고 있다.
네 아이들 앞엔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바로 나니아의 왕위 계승자인 캐스피언 왕자.
캐스피언 왕자는 삼촌 미라즈를 피해 숨어살고 있다. 미라즈가 자신의 갓난 아들을 왕위에 앉히기 위해 캐스피언왕자를 죽이려하기 때문.
말하는 생쥐 리피칩과 오소리 트러플헌터, 검은 난쟁이, 니카브릭의 도움을 받아 기사 피터와 캐스피언 왕자, 그리고 나니아 인들은 아슬란을 찾기위한 긴 여정에 오른다. 과연 나니아는 독재자 미라즈를 나니아에서 몰아내고 옛 왕국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인가. 그 운명의 날이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