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가지않는 길을 홀로 끝까지 간다면
그리고 갔다면 그 사람은 영웅이다.
모두가 아니라는 길을 홀로 끝까지 간다면
그리고 갔다면 그 사람은 영웅이다.
지금 가는 길이 틀렸다는 생각이 들고
이 길을 가서 내가 과연 제대로 할 수 있을까
끝까지 갈 수 있을까
다른 경쟁자에게 앞지름을 당하지 않을까
이미 가고 있는 사람들을 따라잡을 수 있을까
어떠한 고통도 어떠한 유혹도 모두 떨치고
불세출의 의지와 노력으로 어떠한 분야든 하나의 정점에 선다면
그야말로 영웅이다.
이미 그 영웅에게 다른 자의 평가따위는 필요없다.
그를 평가하기 위해 그 위에 선자는 아무도 없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