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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학생의 열분

서경란 |2008.05.15 18:06
조회 83 |추천 0

이글은 오늘 스승의날 기억에 남는 선생님 이 토픽에 있길래

제가 썻던 글입니다.

 

한 세번 정도 글이 날라고 글자수의 한계가 있어서 처음에 썻던거보다 허술하지만

그래두 이런식으로라도 작으나마 표현을 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사실 고마운 스승님 저두 있습니다.

 

솔직히그분들 고맙다고 천번이고 만번이고 더 쓰고 싶습니다.

 

근데 이번엔 기억에 남을만한 선생님이 촛불집회참여한 학생 조회받은 소식을 접했는데 그 담임 쌤이 기억에 남을것 같네여~

 

사실 저는 미국 유학 생활을 하고있는데 정권 바뀌고 하루도 편히 잘수가 없습니다.

 

솔직히 있는집애들이 좋은 도시에서 유학하면서 미국 학교 졸업장 딸려구 하는것과는 다른 처지다 보니까 (있는집 애들도 열씨미 하는 애들 있죠 물론)

작은 도시에서 어떻게든 우리나라 좋은 이미지만들려고하면서 우리의 목표도 달성하고 어떻게하든 우리나라 좋은 나라 만들려구 겅부하고 있는데~

 

정말 억울하고 분통 터지는 맘에 밤잠을 잘수가 없습니다. 숭례문이 탔을때 일본 자위대 무슨 기념식을 서울 한복판에서 하게하고 그것도모자라 우리나라 국회의원이란 사람이 거기 참석했단 소식을 동시에 접했을때는 눈물을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나름데로 여기서는 태극기 만들어서 몇안되는 한국학생들한테 뿌려가면서 다른 나라애들한테 뭔가 보여주고 했는데~정말 열받더군요~

 

하물며 그게 지난지 불과 얼마 지나지 않아서 온나라가 들썩 거릴정도로 이런 일이 일어났는데 울분이 터지더군요~

 

나름 우리나라 좋은나라 이미지 만들면서 작은 도시지만 정말 우리의 꿈과 희망 그안에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한 목표를 가지고 공부하는데~ 정말 속상합니다.

 

여기서는 안전하니까 하는 생각을 갖고 있는 애들이 있다면 매장을 시킬것 같아여~ㅠㅠ...

 

얼마전에 회려한 휴가라는 영화를 여기 칭구들과 보구 우리국민이 민주화를 위해 얼마나 힘들었는지 도설명 해주고 많이들 이해하고 감명깊게 봤습니다,

 

그 속에서 고등학교 학생들 눈가에 크림을 발라 주던 스승님 ...

지금 그런 스승님이 필요할때 아닌가여? 군대도 아니고 군대 지휘하듯 교육감인가? 장학사인가 를 통해서 아이들을 통제 하려고 했다는 소식에 어이가 없었습니다.

 

여기서는 어떻게 해서든 좋은 이미지 만들고 우리의 자존심 세우려 노력하는데~

(극소수 제외) 뭐라고 해야할지 난감할떄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한국뉴스나 정보 매일 우리가 먼저 접해서 알아야 다른 애들이 물어보면 포장? 이라도해서 설명을 하죠~

다른 나라애들이 우리보다 먼저 우리 뉴스를 알고 물어보면 그게 뭡니까?

쪽팔리게~ 그래서 요즘 온통 신경이 곤두 서있어요~ㅠㅠ...

 

정말 뭐 보태 달라는 말 안할테니까 우리 겅부만 할수있게 해줬으면 좋겠어요~ㅠㅠ...

여기에는 집에서 소 농사 짓는 칭구도 있어요~

정말 공부도 잘하고 하는데~ 지금 넘 많이 힘들어 합니다...

 

우리가 돈이 많아서 좋은 도시에서 겅부하고 여유있게 학교를 다니는 입장이더라도 이런 큰일에 걱정하는건 마찬가지일것입니다.

만약 그런 생각 까지 갖지못할정도로 여유로와서 정신 놓으면 몰라도~

 

여기서는 직접 뭔가 행할수없기에 걱정은 두배 볓배가 됩니다...ㅠㅠ

 

후~~~ 죄송합니다.

뭘 어쩌지 못하는 맘에 흥분해서 많이도 떠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떻게 되는지 지금의 의지와 희망 그리고 주인의식이 식지 않길 정말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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