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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녀 180도 변신하기, 아줌마에서 여자로

문은혜 |2008.05.15 19:55
조회 408 |추천 0

◇ 연상녀의 고민, '나만 아줌마야?'

'아가씨는 옷을 입을 때 어떻게 하면 살이 더 많이 보일까 고민하고, 아줌마는 어떻게 하면 살을 더 감출까 하고 고민한다.'

'아가씨의 엉덩이는 엉덩이라 부르고, 아줌마의 엉덩이는 방뎅이라 부른다.'

신민아(가명, 35, 교사)씨는 얼마 전, 부부동반 모임에 참석했다가 심한 모욕감을 느꼈다. 다름아니라, 남편의 친구들이 '아가씨와 아줌마의 차이'를 언급하며 모임자리에서 큰 소리로 떠들어댔기 때문이다. 남편의 오랜 친구들이고 결혼 전후로 봐오던 사이라 그 정도의 농담은 아무렇지 않게 넘어갈 수도 있었으나, 정작 신씨가 기분이 나빴던 것은 농담 그 자체라기 보다는 어리고 늘씬한 남편친구 부인들이 동석한 자리에서 그러한 농담을 했다는 것이었다.

사실 신씨는 남편 김종민(가명, 32, 금융)씨 보다 3살 연상으로 흔히 요즘 대세라고 하는 연상연하 커플이다. 죽고 못사는 사이라 주위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혼하게 되었으나, 막상 결혼하고 보니 둘만의 사랑이 전부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되었다. 그 단적인 예가 바로, 남편 친구들의 어린 부인이었다. 신씨가 남편과 3살 차이가 나고 남편이 친구 부인들과 평균 4살, 많게는 8살까지 차이가 나다 보니 신씨와는 자연스럽게 7∼10살 이상 차이가 벌어진 것이었다. 더구나 그녀들은 하나같이 쭉쭉 뻗은 S라인 몸매의 소유자들이니 어찌 비교되는 마음이 안 생길 수 있겠는가

◇ 얼굴과 몸매에서 나잇살을 지워라.

MBC 인기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도 연상연하 부부(김현중, 황보)가 등장하는 등 신씨와 같은 연상연하 커플들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나이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시술들이 크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시술은 아토스레이저와 다이나믹지방파괴술 이 있다. 아토스레이저는 진피층의 노화된 콜라겐과 엘라스틴 층을 복구하여 모공을 축소시키고, 늘어진 피부를 리프팅시켜 얼굴 라인을 잡아주며 잔주름까지 없애주는 1000나노급 레이져 시술로 피부노화 및 트러블을 개선시켜 얼굴에서 나잇살을 지운다.

다이나믹지방파괴술은 뱃살, 옆구리살, 팔뚝살, 허벅지살 등 군살제거에 효과적인 레이저 비만 치료법으로 고주파 열에너지를 이용해 빼기 힘든 부위도 레이저를 통해 쉽고 안전하게 비만을 제거한다. 고주파레이저와 탄력레이저를 함께 사용하기 때문에 숨겨진 S라인을 빠르게 찾아주며, 피부탄력을 UP 시켜 젊고도 탄력있는 피부로 만들어 준다. 두 시술 모두 'Walk in, Walk out'(걸어 들어가서 걸어서 나오는), 즉 다이나믹지방파괴술은 비수술적인 시술이라 일상생활에서 감쪽같이 변하는 것도 장점 중의 장점이라고 한다.

비수술 전신성형병원 비에스클리닉의 강현영 원장은 "시술 후 갖는 자신감으로 인해, 연상연하 커플들이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방문하는 추세다. 최근 여름철 휴가를 앞두고 몸매관리를 위해 함께 찾아오는 연상연하 커플들도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한다.

연상연하 커플들에게 있어 중요한 것은, 서로간의 생각의 차이를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누구에게나 당당한 자신감을 갖는 게 중요하다. 연하남을 사귀고 있는 여성들이여, 남자보다 나이가 많음을 숨기기 보다는 당당한 자신감으로 그들에게 다가서도록 하자. 누나나 아줌마가 아닌, 당당한 한 여인으로서 말이다.

도움말: BeS클리닉 피부과 전문의 강현영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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