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안대고 그리기 : 선생님께서 만들어주신 곡선 도안을 목재에 대고 그리기만 하면 된다~ 사용된 목재는 삼나무 짐성목으로 향긋한 냄새가 나는데.. 나무재질이 무르지만 가볍고 변형이 적어서 서랍을 짤 때 많이 사용된다고 한다. 집성목이라는 것은 원목을 모아서 만든 것으로 목재 중 가장 원목에 가깝고 수분을 머금고 있어서 습도 조절에도 유용하다고 한다.
2. 곡선을 따라 직소로 뜨기 : 직소(Jig Saw)는 전기톱 중에 하나로 곡선을 딸 때 많이 사용된다. 고정판을 목판에 완전히 대고 날이 진행방향으로 90도를 유지하면서 떠야한다.
(ιº o º)!헉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을 연상시키는 굉음과 톱날을 보고 모두 놀라버렸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서 ~~
3. 직소로 곡선을 딴 모습 : 하하~~ 이 몹쓸 팔 힘이 이런 곳에서는 유용하군!! 박수를 받고 말았다는... s(  ̄∇ ̄)/ ㅎㅎㅎ
4. 수성 페인트로 색칠하기 : 좋아라하는 블루로~~ 역시나 힘은 세었으나 느리다는 크디큰 단점이!! 남들은 말리고 있을 때 버벅이며 칠하고 있었다. 칠할 때는 모서리 등 칠하기 어려운 곳부터 칠하고 마지막에 가장 칠하기 쉬운 곳을 칠해야한다. 나... 아무 생각없이 칠하다가 대략 난감했다는... (ご , .ごメ)
5. 뚜둥~~~ 수민이의 첫 작품 완성!!! 암사동에 있는 프로방스 공방까지 가는데 너무 힘들었지만.... 직소가 너무 무서웠지만...
칠하다 핑 돌 것 같았지만... 뭔가 해냈다는 이 뿌듯함!!
* 프로방스 공방은 볕이 잘 드는 이븐 공간으로 목공 선생님도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 해주셔서 초보인 나도 따라가기 쉬웠다. 이날 수강했던 회원님들도 너무너무 친근하게 대해줘서 너무 좋았다. 특히 천안에서 오셨던 백수뷘 언냐가 들깨수제비까지 사줘서 마냥 행복했다는^ㅡㅡㅡㅡ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