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 Leppard - Pour some sugar on me
데프 레퍼드는 79년 1월 자비로 제작한 미니 앨범을 1,000장
한정발매했는데, 영국 차트 84위에 오르고
음악전문지[Sounds]에서 3페이지 기사로 다루어 주는 등
괜찮은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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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83년 12월 릭 알렌이 자신의 코르벳 승용차를 몰던 중
큰 사고를 당해 왼팔을 절단하는 비극이 몰아닥쳐
데프 레퍼드의 존재여부를 불 투명하게 했다.
릭은 병원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드러머로서 계속 활동하기위해
한쪽 팔과 남은 두 다리를 조합하는 특수한 드럼법을 익히고,
특수 드럼세트를 만들어 데프 레퍼드의 리듬을 서포트했다.
이후 데프 레퍼드는 영국 도닝턴에서 열린 [Monsters Of Rock]에 출연해 관중들로부터 재기한 릭 알렌과 함께 열띤 환영을 받았고, 이 여세를 몰아 87년 8월,
4년이 넘는 공백을 깨고 4집 앨범 [Hysteria]를 완성했다.
이 앨범은 전미 앨범 차틍 1위에 올라 데프 레퍼드의
새로운 탄생을 추하해 주었다. 이러한 폭발적인 인기로 인해
이들은 89년 1월에 제 16회 [Am-erican Music Awards]에서
헤비메틀 부문 최우수 아티스트와 최우수 앨범상을 수상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영광 속의 나날도 잠시뿐, 91년 1월 기타리스트 스티브 클락이 알콜과다 복용으로 사망해,
또다시 데프 레퍼드에게 먹구름을 가져다 주었다.
그 후 새로운 기타리스트를 영입하여
재기하게 된다.
이들은 80년대 비트와 그에 맞는 보컬 음색을 가진,
본조비나 미스터빅, 머틀리크루, 스키드로우 같은
전형적인 80년대 팝메탈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