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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전엔 화장 꼭 지우세요

김일권 |2008.05.19 09:37
조회 181 |추천 1

원본출처 : http://www.fnn.co.kr/content.asp?aid=cb533fd9c2b34fbbaca87bcffef4a7a2

“운동 전엔 화장 꼭 지우세요”

[포커스신문사 | 전효순기자 2008-05-14 21:53:23]   ■ 운동 전후 피부관리 오해와 진실


 


 

 

땀ㆍ노폐물 얼룩져 모공 막아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 유발

운동이 건강엔 좋지만 피부에도 좋은지는 물음표다. 오히려 피부를 늙어보이게 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아름다운나라화장품’의 김은경 대리는 “운동은 분명 피부를 탱탱하고 매끈하게 만들어주지만 운동할 때와 운동 전후의 관리를 잘못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화장은 지워야 하나?

(O) 많은 여성들이 운동하는 동안 ‘품위 유지’를 위해 화장을 지우지 않는다. 장기간 이런 식으로 운동하면 피부엔 곧장 트러블이 일어난다. 운동할 때 나오는 땀이 메이크업 노폐물과 함께 얼룩져 모공을 막기 때문이다. 운동 전 먼저 메이크업을 지우고 토너로 피부를 정돈한다. 에센스와 크림 등 유분이 들어 있는 화장품은 땀과 함께 모공을 닫아버릴 수 있어 바르지 않는다. 건조한 얼굴이라면 모이스처라이저를 가볍게 발라준다. 꼼꼼하게 물세안을 할 수 없다면 클렌징 티슈로 간편하게 화장을 지운다.

운동 후에도 화장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피부가 자극 성분을 흡수해 피부를 상하게 할 수 있다. 꼭 화장이 필요하다면 비비크림을 자외선 차단제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땀은 손으로 재빨리 닦는다?

(X) 흐르는 땀을 손으로 닦는 건 피부 오염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더구나 많은 사람들이 쓴 운동 기구를 만진 손으로 땀을 닦는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이다. 반드시 개인 수건으로 땀을 닦아야 한다.

여드름이 심한 피부라면 격한 운동은 피한다. 땀을 많이 흘리면 피부 모공을 막아 피지 분비를 증가시킬 수 있다.

 

●운동 후 사우나를 찾는다?

(X) 운동을 끝내고 사우나를 즐기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뜨거운 목욕이나 사우나는 피부의 수분손실을 촉진해 건조하게 만든다. 몸은 운동으로 발생된 열로 가득하기 때문에 샤워 시간은 짧을수록 좋다. 운동을 하고 나면 피부 속 노폐물이 땀과 함께 배출되면서 신진대사와 혈액 순환이 활발해진다. 모공이 열린 이때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마스크 또는 팩을 쓰면 평상시보다 2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전효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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