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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火의 심리학_왜 화를 제대로

이지현 |2008.05.19 11:14
조회 45 |추천 1

나는 왜 화를 제대로 못 낼까?

 

록키는 비판에 극도로 예민하다. 아내의 말이 조금이라도 비판조로 들리면 몹시 화를 낸다. 자기가 뭔데 나를 이런 식으로 모욕해! 뜨거운 맛을 봐야 정신을 차리지! 그리곤 자신의 생각을 행동으로 옮긴다. 그는 ... 아내의 말에 자신의 감정이 상한 것과 똑같이 아내의 기분도 상하게 만든다. 그것은 남이 보기에는 분명 지나친 것이지만 록키가 볼 때는 아내를 그렇게 굴복시켜야 마땅하다.

 

화를 표현하지 않으면 자신과 주변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다는 것을 알라.

 

화를 억누르거나 은폐하는 경향이 있는 사람은 자신의 중요한 일부를 잃고 있는 것이다. 화는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고, 불쾌감을 표시하며, 자신이 받기 원하는 대우를 알리는 방법이다. 표현하지 않으면 기적처럼 사라지는 게 화라고 스스로를 기만하지 마라.

 

우리 속에서 일어나는 화는 지금 벌어지는 일이 바람직하지 않거나 건강하지 않다는 것을 알려준다. 감정은 의식적으로 묻어버린다고 해서 없어지지 않는다. 감정을 은폐하다보면 긍정적인 감정을 포함한 여러 감정들이 무뎌질 뿐 아니라 근육긴장, 허리 통증, 위장 장애, 변비, 설사, 두통, 비만, 고혈압 같은 육체적 증상도 나타나곤 한다.

 

 

 

화의 심리학 (Honour Your Anger) by 비벌리 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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