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강렬한 볕은 주름과 노화의 주범! 기온이 높아지면 모세혈관이 확장되면서 땀과 피지 분비가 왕성해지는데 이때 자연히 모공은 넓어지게 된다. 넓어진 모공에는 각종 미세먼지가 쌓이면서 피부트러블이 유발하게 된다. 또다시 더워지는 날씨. 무더운 햇살에 맞설 철저한 피부 관리와 대비책이 필요하다.
1차적으로 피부의 적인 자외선을 막기 위한 방법으로 외출 시에는 마스크나 모자, 썬 글라스를 이용해 직접 노출 되는 부분의 최소화 하는 것이 가장 손쉽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다. 그리고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품으로 챙겨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여러 번 두드리면서 발라야 효과적이며, 휴대하고 다니면서 2~3시간 마다 덧발라 주는 것이 필요하다. 외출할 때에는 되도록 모자를 착용하고, 오전 10시에서 3시까지는 자외선 조사량이 많으므로 햇살 아래 나와 있는 일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외출 시에 또 하나의 필수품! 물을 빠트릴 수 없다. 물을 많이 마셔 피부에 수분을 보충해 주고 세안 후에는 보습 및 노화 방지 기능이 강화된 수분크림으로 피부를 진정시키자. 특히 자외선을 많이 받는 날에는 냉장 보관된 화장수를 화장 솜에 충분 량을 적셔 15분정도 마스크를 해주는 것도 효과적이다.
이처럼 여러 가지 좋은 방법은 얼마든지 많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예방차원에서 가능한 것일 뿐, 좋은 개선의 방법이 될 순 없다. 벌써 생겨버린 기미, 잡티 와 세월의 흐름을 고스란히 안고 있는 노안의 최대의 적! 주름까지...이 기분 나뿐 불청객들 때문에 고민이라면 프락셀 제나와 레이저 토닝이 좋은 해답이 될 수 있다.
프락셀 제나는 기존 프락셀의 업그레이드 버전쯤으로 보면 된다. 피부 깊숙이 적용되는 레이저를 조사하여 깊은 자극을 통해 콜라겐 형성을 돕는다. 이런 원리는 피부 진피 층까지 도달하는 뛰어난 복합효과를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깊고 넓은 흉터까지 말끔해짐은 물론이며 치료가 어려운 곡선부위도 세밀한 치료가 가능하다. 과거 통증 과 붉음증이 문제가 되었던 프락셀의 단점을 보완, 부작용마저 줄여주었다.
치료시 프락셀 제나와 함께 레이저 토닝을 병행하기도 하는데 병행시 악성 기미는 물론 반점·주근깨·잡티 등의 색소침착, 잡티의 개선의 효과를 더불어 볼 수 있다.
3~4주 간격으로 3~5회 반복시술을 권하며 치료 후 피부가 부드럽고 새로워지며 눈 주위에 있는 가는 주름, 노화와 햇빛 노출에 의한 잡티나 검버섯들의 개선의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시술 후 5일 정도는 피부가 붉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지만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는 정도는 아니며 화장 역시 바로 가능하다.
전문의는 “더운 여름철에는 모공확장의 예방을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평소 피지를 조절해주는 지성피부용 세안제 및 홈 케어 제품들을 꾸준히 사용하고 적절한 각질제거, 피부의 청결 유지, 여드름 치료가 꼭 필요하다”고 전했다.
더불어 외출시 UVA와 UVB를 고루 차단해주는 선크림 제품의 사용을 잊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
- 주소창에 '스포츠'만 치시면 스포츠서울닷컴 기사가 한눈에!
Copyrights ⓒ 스포츠서울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