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itress: May I hve a order ?
주문하시겟습니까?
Diner A : I am expecting company.
또 올 사람이 있어요.
Waitress: I see. I'll be back later.
알겠습니다 나증에 오죠.
.....A few minutes later......
몇분 후
Diner B: Excuse me. Do you mind if I sit here ?
실례합니다. 여기 좀 앉아도 되겠습니까?
Diner A: Yes. I have company coming.
안되겠는데요. 올 사람이 있어요
Diner B: Sorry.
미안 합니다.
Diner A: That's OK.
괜찮습니다.
NJ에서 무역회사를 경영하는 전모 라는 교포가 어느날 점심시간에 미국식당에 들어갔다. 그는 4명이 않을 수 있는 테이블에 혼자 앉아 웨이트레스가 오기를 기다렸다.
드디어 웨이트레스가 상냥한 미소를 지으며 다가오더니 Do you have company, sir ?라고 물었다.
그런데 이말은 "당신은 회사를 가지고 있습니까?" 즉 선생께선 회사사장님이시죠 ! "라고 알아듣고 기분이 좋아서 Yes, I am the president of a trading company.(그래요, 내가 무역회사 사장이요)라고 재면서 말했다.
그러자 웨이트레스는 갑작이 터지는 뭇음을 참으며 이번에 Is some one going to join for lunch?(점심식사를 같이 하러 또 오실 분이있스니까?)라고 말했다. 그제서야 자기가 웨이트레스의 말을 오해한 사실을 깨닫고 얼굴을 붉히며 NO라고 대답했다.
그러니까 웨이트레스는 Do you mind moving to a smaller table over there ? (저쪽 좀 작은 테이블로 옮겨 주시겠습니까?) 라고 말했다. 창피하기도 하고 화난 정씨는 그냥 그 식당을 나와 버리고 말았다.
실수는 company 를 "회사"로만 알았지 이 단어에 "자리를 같이할 사람" 또는 "자리를 같이함"이란 뜻이 있는 줄은 몰랐기 때문이다. 웨이트레스가 처음에 한 말 Do you have company ? 는 "또 올 사람이 있습니까?"란 뜻이었는지 "회사를 가지고 있습니까? 가이니었다.
식당에서 웨이트레스가 와서 May I have your order ?(주문을 하시겠습니까 ?)라고 물었을 때 I am expecting company 라고 말하면 " 또 올사람이 있다"는 뜻이 된다.
자기 집에 놀러 왔다가 돌아가는 손님을 보고 Come again. We welcome company any time. 이라고 말하면 "또오세요. 당신과 자리를 같이 하는 것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란 뜻이 된다.
영화에 보면 가끔 이런 장면이 나온다. 은행 을 턴 강도들이 자동차를 타고 도주하다가 rear-view mirror(우리가 "백밀러"라고 하는 것)를 통해 보니 뒤에서 경찰차가 따라오는 게 보인다. 이때 강도가 I think we got company. 라고 말한다. 무슨 뜻일까? 물론 "동무가 생겼군" 즉 "누가 따라 오는군"이란 말이다.
또한 Kepp (a person) company는 심심하지 않게 동무가 되어 옆에 있어 준다는 뜻이다.
I am all alon in my big mansion with only a little dog to keep me company는 "작은 개 한 마리가 나에게 유일한 벗이 되어줄 뿐. 나는 큰 저택에 에서 나혼자 외롭게 있다"는 말이다.
이런 푸념을 들은 친구가 Is that so ? I will come over and keep you company. 라고 했다면 "그래 ? 내가 건너가서 옆에 있어 줄께"란 말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