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태양의 노래]

김미진 |2008.05.22 01:49
조회 31 |추천 0


 

 

 영화를 보는 내내 흐르던

 'Good-bye days' 와 'Skyline'이 매우 인상적이었던 영화.

 노래가 흘러 나올때마다 다리와 손가락을 까딱이면서

 마지막엔 나도 모르게 노래를 따라 부르고 있었다.

 'YUI'의 일본사람 특유의 비음섞인 음성과 멜로디

 귀에 쏙-쏙- 들어왔다.

 대부분의 영화OST라는게 스토리나 배우에게 묻히기 마련인데,

 소재가 소재이니 만큼 영화 속 흘러나오는 곡들 모두 인상 깊었다.

 폭팔적인 가창력은 아니지만, 'YUI'의 음색은 매우 매력적이었다.

 애띤외모와 매우 조합을 잘 이룬 듯.

 

 스토리는 전체적으로 깔끔해서 기대이상.

 영화 속 주인공의 나이에 맞게 시선을 잘 맞춘듯하다.

 잔잔한 러브스토리 그자체.

 군더더기 없는 스토리라인과, 영화 속 배경들이 예쁜 영화.

 카오루가 많은 관객들 앞에서 처음 노래 부르게 되는 광장.

 카오루의 집과 버스정류장.

 코지가 아침마다 서핑을 하러 갔던 바닷가. 등등-

 일본 특유의 감성이 잘 묻어나 있는 영화였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