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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화이트닝 케어법

안현수 |2008.05.22 09:55
조회 197 |추천 0
 

  ■ in her 20s
피부 힘을 기르는 항산화 화이트닝에 집중 1. 자외선 차단으로 피부 기초를 탄탄하게~
얼굴의 대표적 잡티인 주근깨는 선천적인 것이지만 기미는 후천적인 것. 20대 중·후반 이후 임신과 출산을 겪으면서 호르몬 변화로 생기기 시작하는 만큼 20대 때 피부 근본부터 튼튼히 해 색소침착이 일어나지 않게 하자. 4계절 내내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되 멜라닌 생성을 억제, 분해하는 기능이 추가된 화이트닝 자외선차단제를 선택하고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제품까지 화이트닝 효과가 있거나 멜라닌 생성에서 피부를 보호해주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2. 스폿의 원인이 되는 여드름 케어
여드름은 다량의 염증 세포를 만들어 다크 스폿의 원인이 되므로 여드름이 부풀어 올라 곪기 전에 초기에 진압한다. 피지 컨트롤 기능이 있는 마스크, 딥 클렌징 제품을 이용해 1주일에 한 번 정도 모공 속까지 깨끗하게 하면 도움이 된다.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부 염증을 유발하므로 평생 백옥 같은 피부를 지니고 싶다면 식습관도 튀기거나 볶는 음식은 줄이고 야채를 많이 먹는 것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 3. 스트레스와 활성산소를 잡아라
스트레스와 공해 등의 외부 환경도 잡티를 만드는 원인이 되는 만큼 운동이나 명상을 통해 스트레스를 푼다. 폴리페놀이 풍부한 딸기, 브로콜리, 포도, 사과 등을 섭취하면 피부를 근본적으로 망가뜨리는 활성산소를 줄일 수 있어 피부 속이 튼튼해지므로 기미, 잡티 생성은 물론 노화도 늦출 수 있다.

■ in her 30s
전 방위 화이트닝으로 잡티 관리하기 1. 클렌징부터 메이크업까지, 강화된 화이트닝 성분
한번 생긴 잡티를 없애기는 어려워도 그 색이 짙어지는 것은 순식간이다. 색이 짙고 피부 진피층까지 침착된 색소는 없애기가 더 어려우므로 이렇게 되지 않으려면 평소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밤마다 고가의 스폿 관리 제품을 부지런히 바른다 해도 자외선에 무방비로 피부를 노출하면 그 효과는 말짱 도루묵이기 때문. 최근에는 클렌징부터 메이크업까지 전 라인에 걸쳐 화이트닝 성분이 들어 있는 제품이 많으므로 보다 빠르게 잡티를 없애고 싶다면 풀 라인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2. 정기적으로 각질을 제거한다
30대의 넓고 진한 스폿을 관리하려면 크림이나 에센스만으로는 역부족. 클렌징으로 멜라닌 찌꺼기를 없애고 토너로 각질 제거 및 피붓결을 정리한 다음 에센스나 크림을 발라야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피부 속 멜라닌 색소는 피부 표면으로 밀려 올라와 모공 주변에 쌓여 새로운 스폿을 만들므로 1주일에 한 번, 정기적으로 각질을 제거해야 한다. 3. 마사지와 안면 운동으로 피부 저항력을 높인다
노화로 인한 피부 저항력 저하도 스폿이 생성되는 원인이 되는데 느슨해진 피부를 탱탱하게 하고 얼굴 근육에 탄력을 주는 마사지를 하는 것도 좋다. 화이트닝 제품을 바를 때도 혈행을 원활하게 해주는 관자놀이, 눈 안쪽, 입 아랫부분을 꾹꾹 누르고 중력 반대 방향으로 쓸어 올리듯 바르면 도움이 된다. 입을 크게 벌리고 ‘아, 에, 이, 오, 우’를 반복하면서 뺨, 목, 턱 주변을 움직이면 피부 탄력 강화에 좋다. 잡티를 커버하면서 동시에 케어해주는 이중 효과가 있는 메이크업 제품을 사용할 것.

■ in her 40s
마사지와 앰플 추가로 시너지 효과를 노린다 1. 신성분으로 잡티 생성의 근본을 잡았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이미 생긴 잡티를 화장품으로는 절대로 없앨 수 없다’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2008년에는 이 공식이 무너질 전망. 색소 차단 기능을 활성화하는 겔랑의 ‘펄 릴리 콤플렉스’, 멜라닌 생성에서 산화까지 단계적으로 대응하는 아모레퍼시픽의 ‘멜라트리트먼트 콤플렉스’, 다크 서클의 원인이 되는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시세이도의 ‘다크 서클 타겟팅 콤플렉스’ 등 각 브랜드에서 야심차게 개발한 성분들이 스폿의 원인부터 생성 후까지 효과적으로 대응하게 된 것이다. 따라서 피부과 시술과 함께 화이트닝 제품 사용을 병행하면 40대 이상의 피부도 빛날 수 있다. 2. 스킨케어, 스페셜 케어를 병행해 효과를 극대화한다
화이트닝 기초 제품과 더불어 피부 표피의 찌꺼기를 제거하고 피부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마사지 제품, 화이트닝 성분이 농축된 시트 마스크, 앰플을 함께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특히 색이 짙은 부위에는 스폿 코렉터를 사용하고, 낮에는 자외선의 영향에서 피부를 보호하고 밤에는 손상된 부위를 케어해줄 듀얼 컨셉트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화이트닝에 관한 궁금증+++
Q 자외선차단제를 보면 ‘PA++’라는 표시가 있던데 이것은 뭘 뜻하나요?
A SPF는 피부를 검게 그을리는 자외선 B를 차단하는 지수. 숫자가 높을수록 피부를 보호하는 시간이 길다는 뜻이다. PA는 피부 진피층까지 침투해 콜라겐을 파괴하고 기미, 스폿의 원인이 되는 자외선 A를 차단하는 지수를 말한다. + 표시가 많을수록 자외선 A 차단 효과가 높다. Q 화이트닝과 관련된 피부과 시술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A 기미 레이저 토닝은 피부 진피층 깊이 침투한 멜라닌 색소를 파괴하는 것으로 1~2주 간격으로 10회 정도 실시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통증이 거의 없이 기미를 제거하는 루메니스 원을 3~4주 간격으로 1~3회 시술을 받으면 한층 밝아진 피부톤을 지닐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시술법은 1백50만~2백만원 정도로 고가이고 시간을 내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만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시술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시술을 받은 후에는 의사의 지시대로 애프터케어를 해야 그 효과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 Q 화이트닝 제품을 사용하면 피부가 건조한 느낌이 드는데 왜 그런가요?
A 화이트닝 제품에는 고농도의 AHA, 비타민 성분과 각질 제거 기능이 있어 피부가 땅기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제품을 선택하기 전 팔 안쪽에 발라 트러블이 생기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고농축 비타민 제품을 사용할 때에는 보습 제품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최근 출시되는 화장품은 화이트닝과 동시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기능이 있다고는 하지만 30대 이후에는 피부 자체의 수분 보유율이나 수분을 유지하는 능력이 떨어지므로 1주일에 1~2회는 수분 공급을 위한 마스크, 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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