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참하게 시련을 당하게 되면 때론 지독한 복수를 꿈꾸기도 한다.
사랑과 증오가 한순간에 변신하는 순간
이럴때 복수라는게 대게 이런것들이다.
새벽에 전화해 그냥 끊어버리는 전화고문
남들한테 그 사람 험담하고 그의 비밀 숨은얘기
또 그 사람의 친구와 보란듯이 사귀기 등등..
아마도 복수를 꿈꾸는 사람들의 공통된 마음은
난 너없어도 거뜬하다라는걸 보여준다는 것 일텐데
사실 이런복수는 무서운게 아니라 구차해질 뿐이다.
- 연애의 법칙 『 2002.01.07 방송 』-
『 정말로 무서운 복수는 미련을 보이지 않고
흔적 하나 없이 그 사람을 깨끗이 지워내는거 이거 아닐까. 』
- SBS radio "박소현의 러브게임"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