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텔레비전을 보다 느낀것인데
드라마나 영화속에 등장하는 선정적인 장면이나 잔인하고 폭력적인 장면이 그대로 노출될 경우 이를 보는 청소년들이 아무 생각없이 따라해 모방범죄로 이어지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 할 수 있다.
드라마나 영화 속의 장면들이 청소년들이 보지 못했던 장면들. 즉 호기심과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아무 생각없이 아니면 일종의 여러 심리면에서 더욱 부추기기도 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래서 한가지 제안해 보려한다.
드라마나 영화속에서 선정적이거나 폭력적인 장면이 등장할 경우
그 드라마, 영화의 내용이나 시대적 상황, 배경 등에 맞춰서 그럴 수 밖에 없음을 알려주는 문구가 떳으면 한다.
예를 들면
사극에서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죽이거나 처형장면을 다룰 때
' 본 화면은 그 당시 법질서나 체제가 완벽하게 이루어지지않았기에 가능했다.'
라는 식으로..
아울러 가끔 자세한 설명도...
그렇게 하면 드라마나 영화를 보는 청소년들이 어느정도 가치 판단의 길을 얻게 되며 무분별한 모방심리를 막을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또한 청소년들이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여러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계기도 되며 생각하는 청소년들의 생활도 어느정도 도움을 줄 거라 생각한다.
그냥 문득.. 이런저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