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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Rak

김선아 |2008.05.23 14:38
조회 340 |추천 2






 
 
떨리는 첫 탐방. . . 부산대 Rak'n Wok
 


 
본 요리 기다리는 동안 오이 열심히 먹었다는 거. . . 쿠쿠~^^
 


 

딤섬. . . 사실 딤섬 맛있다고 생각한 적 없었는데 새우맛 가득하고 피가 쫄깃쫄깃해서 정말 맛있었다.
주방장님께서 홍콩에 직접가서 전수 받으셨다고. . .오호~ 맛이 정말 달라~~
 


 
깐풍기. . . 짭쪼롬하면서 살짝쿵 매운향 머금은 오징어와 새우
사천고추의 매운맛 모르고 덤볐다가 다들 입안이 얼얼해 호~호~ 거렸더랬죠?
 

 
마늘새우튀김. . . 깨처럼 보이는 것들이 마늘을 다져 튀겨 만들었다.
첨엔 어떻게 살을 발라 먹지 했는데 껍질채 씹어두 바삭해서 잘 씹혀서 맛있게 먹었죠^^
 


 
도미탕수육. . . 도미살로 만든 탕수육이라 먹을수록 담백하고 곁들인 파프리카와 버섯들과 조화로웠던 음식
쬐끔 더 매콤했음 어떨까? 생선이 담백하니까. . .
 

 
참깨 비프 . . . 고기탕수육 같은 느낌의 달콤한 맛.  
 

 
이게 제일 맛있었는데 이름이...이름이...
숙주를 깔고 두툼한 삼겹살을 통째로 찜을 해서
오향장육같은 향이 나는데 그 맛은 정말 입안에서 살살 녹는다는 표현이 맞을 듯...
다들 다 먹고 나서 면 사리나 밥 비벼 먹고 싶다고 아쉬워했던 인기 좋았던 녀석~ ♡
 

 
왼쪽이 카레볶음밥 오른쪽이 계란볶음밥. . . 사실 이 날 음식중 제일 별로였던 음식.
카레볶음밥은 똠양풍인가 태국 향신료 맛이 나서 카레맛이 별로 나지 않았던거 같고
계란볶음밥은 밥이 너무 꼬들꼬들해서^^;
 

 
꽃게짬뽕 . . .  정말 담백하고 시원한 국물이 끝내준답니다.
요리들이 튀긴음식들이 많아 매콤하고 담백한 게 나왔으면 했는데 정말 반가웠던 짬뽕
담에 와서 또 먹어야지. . . 그런데 이녀석 가격이 12,000원 가량?
 

 
디저트 참깨도너츠. . . 찹쌀도너츠에 겉은 고소한 참깨로 속은 달콤한 초컬릿으로 만든 색다른 도너츠
참고로 드실 때 조금 식힌 후에 한입에 쏙~ 더 맛있게 음미하실 수 있다네요
아~ 근데 너무 달다~^^;
 

 
디저트 고구마 맛탕. . . 이것 역시 달콤했던~
 

 
마지막 디저트 리치. . . 좋아하는 과일이라 맛있게 먹었죠^^
 
 
 
첫 탐방에 이렇게 멋지고 좋은 곳을 오게 되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음식들도 분위기 못지 않게 너무나 맛있었구요
혼자 와서 너무 신랑한테 미안한 거 있죠? ㅋㅋㅋ
다음에 꼭 다시 오고 싶은 맘을 퐉~! 퐉~! 주는 이 곳~
가격만 부담스럽지 않는다면요~
 
그날 처음 봤는데도 너무 친절하고 즐거운 자리 만들어주신 대장님 이하 참석하신 분들께두
너무 감사드리구요
기회가 닿는데로 꼭~! 꼭~! 탐방에 참여하고 싶네요~
 
너무너무 즐거웠구요 감사드립니다 ^0^
 
   
  
     
 

    20080520 선아  & 부산맛집기행   

 

 

 

 

 

# 위치 : 부산대 지하철역 2번 출구로 나오셔서 오른쪽 편 오투시네마 옆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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