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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캉거리는 식감..호박볶음 ☆

이원호 |2008.05.24 00:08
조회 170 |추천 9


싱싱하고 값싼 채소..호박..!! 2번째 호박 반찬 들어갑니다..^^*

 

[재료(2접시)]

애호박 1개(300g), 홍고추 개, 고운소금약간(호박밑간), 다진마늘 1작은술, 설탕 0.5작은술, 새우젓 1작으술, 멸치육수(물) 3큰술, 참기름 약간, 통깨


[만드는 방법]

 


1. 호박을 3mm 두께로 썰어주세요. 폭이 넓은건 반달썰기 해주면 됩니다. 너무 얇게 썰면 흐물흐물해져서 볶으면 지저분하게 됩니다.

~ 애호박이 두종류가 있어요. 제것처럼 초록빛이 감돌면서 속이 하얀것과 선명한 연두빛에 속이 노르스름한 호박이 있는데 색감이나 씹히는 맛은 뒤에 것이 더 좋은거 같아요.


2. 고운소금을 앞뒤로 뿌려서 30분정도 간이 베도록 두세요.


3. 홍고추 하나를 속을 털어내고 가늘게 채썰어 줍니다. 호박이 간이 베면서 수분이 나올겁니다. 마른행주나 키친타올로 수분을 닦아주세요.


4. 달군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마늘을 넣고 볶아서 향을 내줍니다. 중불에서 볶으시면 되요.


5. 호박을 넣고 볶아줍니다. 호박의 겉면이 살짝 익으면 새우젓과 홍고추, 설탕을 넣고 뒤적이다가 멸치육수 3큰술을 부어주세요.


6. 뚜껑을 덮고 약한불에서 3분정도 익혀줍니다. 호박이 도톰하기 때문에 약간의 수분을 보충해서 이렇게 익히면 속까지 잘 익습니다.


7. 뚜껑을 열고 남은 국물은 뒤적여가면서 조리듯 익혀주면 됩니다. 약간의 국물이 남으면 마지막에 참기름과 통깨를 넣고 섞어주면 다 된겁니다.

~ 속까지 다 익었지만, 흐물거리지 않고 살캉거리는 식감을 느낄 수 있어요. 조갯살고 버섯이나 양파를같이 넣어서 볶아도 맛있어요.

추천수9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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