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그토록 원했던 사랑이 내 앞에 있는데...
아무 말도 하지 못 한 채로 바라만 보네요...
낯설기만한 이 도시 사랑을 그리며 살았죠...
데이지향 가득한 그대를 언젠가 만날꺼라며...
이제야 나 이제서야 그댈 알아봤는데
함께 할 수 없나봐요...죽어도 놓치긴 싫었는데...
미안해요...그대만 두고 떠나야 하네요...
매일 같은 시간이면 그대는 내 곁에 있었죠...
바보처럼 나만 모르는 체 그댈 스쳐 보냈네요...
이제야 나 이제서야 그댈 알아봤는데
함께 할 수 없나봐요...죽어도 놓치긴 싫었는데...
미안해요...그대만 두고 떠나야 하네요...
아프고 또 아파와도 떠나야 하네요...
Hey(해이) 'daisy'(데이지) (영화 '데이지' 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