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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피클 :D

한지혜 |2008.05.25 19:32
조회 82 |추천 2

 

 야채피클만들기   :D

¡오이, 샐러리, 양파, 파프리카로 새콤달콤하게 여름나기 !

 

 

 

 

아래 사진처럼 재료를 준비합니다.

 

 

 설탕, 식초, 후추믹스(검은통후추, 하얀통후추, 빨간통후추, 초록통후추), 바질, 맛술, 간장

 

다른 레시피들을 참고로 말씀드리면,

청량고추를 넣기도 하고, 그냥 프클링 스파이스나 월계수잎 등등 들어가던데,

돌아다녀도 그런 재료 못구해서 ㅜ_ㅜ 그냥 위의 재료들만 사용했습니다

(참고로, 여긴 일본입니다 ㅜㅜ)

 

 

 

네이버에서 정말 많은 레시피들을 살펴보다가 제가 좋아하는 야채만 골랐어요 :)

피클오이는 이런 시골에서 찾기가 힘들어서 그나마 제일 비슷하게 생긴 녀석들을 고르고,

향과 맛을 더 풍부하게 해주고 요즘 완전 빠져있는 양파와 샐러리도 넣고,

색도 이쁘게 하려고 파프리카도 넣었습니다

 

다른 레시피들은 무를 넣기도 하고 양배추를 넣기도 하고 마늘도 넣던데

저는 그냥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골라서 만들어 봤습니다 

 

 

 "간장 : 설탕 : 식초 = 1 : 1.5 : 1.5" 를 많이들 적용하시던데, 저는 맛술도 넣었고, 물도 조금씩 넣었기 때문에 조금은 양이 다릅니다. 워낙 신걸 좋아해서 저는 "간장 : 설탕 : 식초 : 맛술 = 1.5 : 1 : 1 : 0.5"이렇게 넣었답니다. 그리고 물을 조금씩 부으면서 간을 조절했어요.  그렇게 넣고 잘 저어주신 뒤에 냄비에 넣고 끓이시면 됩니다. 레몬즙을 넣고 저어주셔도 상관 없습니다만, 레몬즙은 고온에서 펄펄 끓어버리면쓴맛이 난다는 글을 어느 레시피에서 읽고는 무서워서 레몬즙은 나중에 넣었답니다 저는 끓이면서 통후추믹스와 바질을 넣었어요그리고 청량고추가 없는 관계로 고추가루를 풀어서 같이 끓였습니다 간 보시면서 기호에 맞게 다른 재료들도 조절하세요 :D   새콤달콤한 자기표의 단촛물이 끓어서 잘 섞이는 동안깨끗하게 잘 씻어둔 신선한 야채를 썰어나갑니다.한입 크기로 총총총총 썰어서 밀폐용기에 담아둡니다.( 히힛, 이 밀폐용기는 100엔샵에서 200엔주고 산 녀석이에요 :) ) 저는 제일 무겁고 두꺼운 오이부터 넣고 그다음 샐러리, 양파, 파프리카 순으로 넣었습니다.야채를 용기에 가득 채우고 난뒤 레몬을 반 잘라서 즙을 냅니다.레몬씨는 빼주세요 ! 레몬씨에 대한 안 좋은 추억이 있어서, 반드시 빼시라는 점만 말씀드릴게요 ㅋㅋ레몬즙을 내고 나서 빙빙 둘러가면서 레몬즙을 따라줍니다. 그럼 용기에 담긴 파프리카를 타고 양파-샐러리-오이순으로 차곡차곡 묻겟죠 ?

 

 

 

 

열심히 끓여둔 단촛물이 잘 식을때까지 놔둡니다.

저는 시간 때우면서 남은 레몬으로 레몬에이드 만들어 놨습니다

여름 더위는 걱정 없겟죠? 푸힝♥

 

간보니까 아주 간이 잘 맞아요, 맛있을듯, (군침ㆀ)

국자로 골고루 저어가면서 따릅니다.

냄비에 통후추, 바질, 고춧가루가 가라 앉아 있어서 ㅋㅋ

 

용기 가득 채워놓고 뚜껑을 꼭!꼭! 닫아주고

상온에 1-2일 놔두면 여름을 이겨내게 해주는 완소야채피클 완성 !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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