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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날생(人生)

박경근 |2008.05.26 22:13
조회 272 |추천 0


한교수가 단상에 여러가지 잡다한 물건을 놓고 말했다..

 

유리병을 집어 들고 그안에 골프공을 가득 채워 넣었다.

 

그러고는 유리병이 가득 찼느냐고 물었다.

모두들 그렇다고 대답했다.

 

이번엔 작은 조약돌을 집어넣었다. 작은 조약돌들은 골프공 사이사이 빈틈에 가득 채워졌다.

 

그러고는 유리병이 가득 찼느냐고 물었다.

모두들 그렇다고 대답했다.

 

이번엔 유리병에 모래를 채워 넣었다. 모래는 유리병 속의 조약돌과 골프공 사이의 빈틈으로 스며들어갔다.

 

그러고는 유리병이 가득 찼느냐고 물었다.

모두들 그렇다고 대답했다.

 

이번엔 조금의 틈도 없어 보이는 유리병 안에 맥주를 부었다. 맥주는 모래 속으로 스며들면서 유리병 안을 가득 채웠다.

 

그러고는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자 앞에 놓인 이 유리병은 각자의 인생이라고 할 수 있다.

 

골프공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것, 말하자면 가족과 친구, 건강, 자녀와 같은 요소다.

그것은 다른 것은 다 잃는다고 해도 그것만은 잃으면 안되는 것으로, 인생을 가장 가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요소다.

 

작은 조약돌들은 경력이나 자동차, 집 같은 것이라 할 수있다.

 

그리고 모레는 그밖의 것이라고 할 수있다.

 

그리고는 말을 이었다.

 

만약 유리병에 모래부터 가득 채운다고 합시다. 그러면 골프공이나 자갈이 들어갈 자리는 남아 있지 않게 된다. 각자의 인생도 이와 같다. 다른 사소한 일에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쓰게 되면, 정말로 가치 있는 중요한 것은 정작 여러분의 인생에서 들어설 공간을 찾지 못하게 되고 말 것이다.

 

말을 끝내기가 무섭게 한 사람이 질문을 던졌다.

"그럼 마지막 맥주는 무엇을 의미하나?"

 

교수가 말했다.

골프공이든, 조약돌이든, 모래든 무엇이 더 소중한지 판단하는 것은 각자의 몫이지만 맥주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은 언제나 남아 있다는 것이다!

 

 - Written By My Br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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