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GMO 식품까지 제발 먹을게 없다

정현경 |2008.05.27 14:56
조회 60 |추천 0

이렇게 GMO 푸드의 문제점이 속속 드러나자 미국인들도 점차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있다.


그래서 펼치고 있는 운동 중의 하나가 GMO 식품을 구별할 수 있도록 GMO 푸드에 표시(라벨)를 붙이자는 것이다.


몬산토는 막강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자신들의 입장을 대변해줄 상하원

 

의원은 물론 공무원들까지 거느리고 있다. 정책 결정은 시민이 하는 것

 

이 아니라 의원이 하는 것이고 집행은 공무원이 한다. 때문에 시민들의

 

항의는 쉽게 묻히고 만다.


최근 미국 정부는 유럽이나 아시아 국가에 GMO 푸드의 수출 허가를 위

 

해 앞장서서 뛰고 있다. 하지만 유럽과 아시아의 많은 나라들은 GMO 푸

 

드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있고, 유럽연합은 이미 GMO 푸드 수입금지 조

 

치를 내렸다. 


지난달 필리핀에 수입되는 미국산 GMO쌀의 수입을 저지하는 그린피스



미국은 한국에도 GMO 푸드를 팔기위해 갖은 압력과 로비를 벌이고 있고


그 결과 최근 한국시장에는 GMO 표시를 하지 않은 GMO 식품이 많이 나돌고 있다고 한다.

 

즉 한국 농림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은 GMO 농산물과 이를 원료로 제조, 가공한 식품에 대해 소비자 보호 차원에서

 

GMO 표시를 의무화하고 있지만 당국의 감시 및 관리 소홀로 별다른 표시 없이 GMO 식품이 버젓이 시장에

 

나돌고 있는 것이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