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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말하는 이런 여자 정말 헤어지고 싶다!

김준수 |2008.05.29 09:34
조회 157,623 |추천 1,359


 

질투형


절대 이해 못해!? 겉으론 이성친구를 이해한다면서 사귀는 시간이 길어갈수록 꽁꽁 묶어두려는 여자들 있지? 이럴 때 남자들은 도망치고 싶어진대. 아직 결혼한 것도 아닌데 마누라처럼 구는 거 말야. 남자 몰래 핸폰 음성녹음 확인하구, 다이어리 몰래 뒤져보구, 정말 확~ 깬대. 이럴 땐 사랑스런 내 여자친구가 아니라 마귀할멈처럼 느껴진다나?

 

주책형


아무리 1년, 3년을 사귀었더라도 적당한 내숭은 필요한 거야. 언제부터인가 남친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방귀를 뀌고 트림을 하는 여자는 정이 뚝 떨어진대. 사귄지 얼마나 되었다고 화장 안한 얼굴로 나타나거나 머리를 안 감았다며 모자를 눌러 쓰고 데이트를 하자고 할 땐 아는 사람이라도 만날까봐 창피할 정도. 제발 이러지 말자, 응?

 

사치형


남자가 무슨 봉인 줄 아는 여자. 처음 사귀기 시작할 때 남자들은 내 여자 만들기 작전을 위해 돈을 많이 쓰지? 먹을 것, 입을 것 다 사주고 좋은데 데려가고 심지어 용돈까지!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미끼일 뿐야. 남자의 주머니 속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언제나 비싼 음식, 멋진 분위기만 요구하는 그녀, 이젠 그만두고 싶어지는 거야.

 

깡통형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데 언제나 그 자리인 여자들 있지? 남자는 그런 여자는 아무리 예뻐도 매력을 못 느낀대. TV는 드라마나 개그프로만 보고 뉴스는 전혀 보지 않는 여자, 인터넷 접속이라곤 한 번도 안 해본 여자, 졸업 후 최대 목표는 결혼이라는 여자, 이런 여자와 대화가 제대로 될 리 없겠지? 답답한 여자는 이별 0순위.

 

어린애형


평소 의젓하다가도 남자친구만 옆에 있으면 어린애가 되는 여자들 있지? 혀 짧은 말투로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징징대는 거. 뭐 한두 번쯤은 귀엽게 애교로 봐줄 수 있지만 계속 만날 때마다 그러면 짜증이 난대. 남자도 회사일이다 뭐다 피곤하긴 마찬가지거든. 남자는 때론 아기 같은, 때론 엄마 같은, 때론 누나 같은 여자를 꿈꾼다구!

 

청소부형


첨 만날 땐 이슬만 먹고 살 것 같던 그녀. 점점 식욕이 왕성해지더니 아무리 많은 양의 음식도 남김없이 해치워 버리는 거야. 어쩌다가 남자가 음식을 남기면 아깝다며 싹싹~ 설거지하듯 깨끗하게 먹어대는 여자, 음식버리면 죄받는다나? 당연히 날로 늘어가는 몸무게. 쯧 쯧~ 점점 사라져가는 날씬한 몸매는 아깝지 않은 걸까? 남친의 사랑도 깨끗이 없어질까 두렵진 않은 걸까?

 

장희빈형


인현왕후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장희빈? 남자를 이리저리 휘두르고 자기 멋대로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여자. 언제나 남자가 핸드백을 들어줘야 하고 왕비 모시듯 해야 하는 여자, 남자를 무슨 종 부리듯 하는 여자. 남자의 위신을 깎아 내리는 여자, 이젠 피곤하대. 남자는 여자에게 매너가 좋아야 한다는 기본 인식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도 정도 껏 이라구. 남자의 사기까지 꺾으면 이제 바이바이~ 할 일만 남는 거야.

추천수1,359
반대수0
베플박미영|2008.05.29 18:17
봉선이언니다!!
베플김태우|2008.06.07 09:44
난 지나가는 이쁜 여자를 쳐다볼 때 여친이 질투나서 볼 꼬집으며 못 쳐다보게 하는 게 좋았고, 집에 놀러 갔을 때 세수도 안해서 꽤죄죄하게 있으면 내가 잔소리하게 하는 게 좋았고, 난 옷 조금 사도 여친 옷 마니 사줬을 때 행복 했으며 나보다 네살 연상이지만 항상 애 같이 굴어서 "너가 나보다 나이만 많지, 완전 애야" 라는 말을 자주하게 했고, 공부하느라 힘든 날 잘 먹이려고 공스한스 팥빙수, 스파게티2인분, 감자탕을 네 시간 동안 여친은 조금 먹고, 날 많이 먹였던, 자기가 잘못해도 끝까지 자기 잘못 인정 안하고 일주일에 한 번 만나게 되면 그제서야 서로 웃으며 나중에 미안하다고 말하는 그런 여자를 2년 9개월을 사랑했거든 사랑은 혈액형처럼 타입을 정해서 하는 게 아니란다 아무리 못되게 굴고 투정부리고 짜증내도.. 나 아니면 받아주고 챙겨줄 사람이 없으니까 그러는 거야 난 예전에 여친이였던 사람과 가끔씩 연락하며 지낸단다 근데 예전 여친.. 4년 넘게 남자친구가 없어서 많이 걱정되네.. 난 아닌 데 말이야.. 결론은 남자들이 아니라 댁이 생각하고 말하는 헤어지고 싶은 스타일이겠지
베플오현민|2008.05.30 15:49
내 추천버튼위에 마우스올리고 쉬프트누르고 휠 위로 돌리면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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