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쇠고기수입 재협상, FTA를 지지한다.
촛불시위를 지지하지만 불법시위는 옳지 않다.
자신의 정치적의사를 표현할 수있는 투표도 참여하지 않은
국민 40프로가 사는 대한민국, 이제와서 참여한다면 그 사람은 정말 한심하다.
FTA 협상에서 쇠고기수입 광우병논란에서 민영화반대에 이어 대운하반대,
그리고 마지막 탄핵까지 결국 이것이 우리나라 현실이다.
평화롭게 시작한 시위, 국민들의 관심을 이끌고 엄청난 수의 촛불시위가 되였지만
현재 시위모습은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한밤중에 격분한 몇몇 시위자들의 선동에 의해 도로를 활보하며 시위하는 모습..
결국 경찰들에 의해 저지를 당하고 그 와중에 충돌이 생겨 안 좋은 모습들이 나온다.
평화시위였던 촛불시위가 왜 도로를 점령하는 불법시위로 바꼈는지...
그 불법으로 인해 교통이 마비되고, 그 이유 때문에 불쌍한 의경들만 고생이다.
도로에서 나가고 학법적인 시위를 한다면 이런 진압과정이 생겼을까?
시위진압을 안한다면 출근길 교통은 어떻게 되었을까?
과연 과잉진압인가?
인정할건 인정해야 한다. 현실을 즉시하고 객관적으로 봐야한다.
인터넷에 떠도는 말도안되는 글들,. 그 글들이 사실일까?
물론 정부를 배경으로 하는 쓰레기언론도 믿어선 안되겠지만, 지금 인터넷도 똑같다.
예를들어 애초에 유행했던 남대문이 무너지면 그때 대통령이 나라를 말아먹는다.
이거를 믿는가? 이런글들을 누가 썻다고 생각하나? 이런 수준들의 글들이 남발하는게 인터넷이다.
촛불시위에 참여하는 수많은 사람들중에 광우병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FTA의 협상에
대헤 얼마나 알고 있는지 궁금하다. 시위 참가자 중 여러사람들이 있겠지만 군중심리에 의해
인터넷에 떠도는 과장된 진압사진이나 부추기는 글들을 보고 격분하여 나오는 사람들...
결국 시위에 동참하여 거리를 활보하고 민주주의를 주장하며 평화시위를 외치는..
법을 어기면서 하는 시위가 평화시위인가?
시위에 참가하는 사람들이 외치는게 민주주의인가?
시위에 참가하지 않는 반대 의견들은 무시해 버리고 시위의 문제점들은 듣지도 않고
자신들의 주장만 내세우며 상대의견은 인정하지 않는 시위...
결국 그런 시위는 민주주의 시위도 아니고 본래의 평화시위였던 촛불시위를 잊고
비난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미 불법시위를 반대하는 의견들도 많이 나오고 있는 상태이지만 말이다.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과잉진압 사진들, 의경들이 저지하는 방패를 휘두르는..
여기저기 맞아서 부상당하여 울부짖는 국민들....이런 사진과 함께 덧붙여 애국심을 자극하는 글들.....
정말 이것만 보면 완전 정부는 쓰레기이고 이 나라의 공권력은 이명박을 위하여 돌아간다 생각하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이게 다가 아니다.
이런 사진들만 보고 성급히 생각해선 안된다.
현실에서 하는 시위는 불법시위다. 코앞에 미국산 쇠고기가 들어온다고 해도
이런 시위는 해서 안된다. 왜 촛불평화집회가 이런 시위로 바뀌었는지... 본래의 촛불시위를 생각해야한다.
보이는 것만 믿지말고 다른쪽으로도 생각해봐야 한다.
시위에 참가하기전 어느정도 개념과 지식은 있어야 한다.
정말 옳은 일인지 이대로 해야하는건지 ...
적어도 정부와 언론의 손에서 벗어나려면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