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이맘때가 되면
좋은 매실을 골라 매실을 담과놔야
여름나기 준비가 된것 같다..
올핸 재래시장으로 가서 꼭 좋은 매실을
사리라 생각했는데
너무 하는거 없이 바쁜관계로
오늘 마침 비가 주룩 주룩 내리는데
우리집앞 마트에 올 첫매실이 나왔다...\
기다리던 친구가 찾아온 만큼 반가워서
비싼데도 냉큼 사버렸다..
10kg정도 담그면 1년은 잘 먹을수 있다,,
혼자서 얼마나 뿌듯하던지.
유민이는 " 엄마 무슨공이 이렇게 많아요?"
만져보라고 하니 "공이 아니네?"
"먹는거에요?"
아마도 요즘에 가지고 놀았던 탱탱볼인줄 알았나보다..\\\
유진이랑 한참 웃었다.
요즘 몸이 계속 아파서 무기력하고 약을 계속 먹어서인지
힘이 없었는데
뭔가 했다는 생각에 힘도 나고 밥맛도 났다...
내일은 양파짱아찌를 담글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