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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Burma Campaign-70차]버마 군부독재는 불량정부이다.

이장연 |2008.05.29 12:48
조회 729 |추천 1

[Free Burma Campaign-70차]버마 군부독재는 불량정부이다.

조모아/ NLD LA 한국지부 부총무

지난 5월 25일 일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한남동에 있는 버마대사관 앞에서 버마인들은 반독재 기자회견을 가졌다. “우 띤우 부의장과 아웅산 수지 총장을 즉각 석방하라, 정치적 양심수들을 즉각 석방하라, 1990년 총 선거 결과를 인정하라, 군부독재의 새 헌법을 반대한다”는 내용으로 버마 군부에 항의를 했다.

27일 화요일 낮 12시부터 1시까지 종각역 1번 출입구 근처에서 버마 민주화와 인권을 위하여 활동을 하고 있는 Free Burma Campaign (Korea)이 70차를 맞이하였다.

Free Burma Campaign (Korea)는 2007년 초에부터 함께하고 있는 단체들은 나와우리, NLD (LA) 한국지부, 버마 민주화를 지원하는 모임, 버마 행동(한국), 외국인이주노동자 인권을위한모임, 국제민주연대, 인권실천시민연대이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지난 22일에 버마에 도착하여 23일에 사이클론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4시간 정도 다니면서 보았다. 이재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반 총장이 찾아간 지역들은 군부가 미리 준비해 놓은 곳들이었다. 외교관계를 위해 마련한 곳으로 이 장소들은 생쇼를 하고 있는 지역이다.

반 총장은 "버마로서는 지금이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지금까지 유엔은 구호 활동을 펴 왔지만 이재민의 겨우 25%만 혜택을 봤을 뿐입니다."고 발표했다.

반 총장과 만난 군부독재의 최고 지도자인 딴쉐는 국제 구호요원들과 전문가들을 받겠다고 약속했지만 우리는 이를 믿을 수 없다. 왜냐하면 버마 군부는 약속은 잘 하지만 잘 지키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에도 우리는 많은 기대를 하지 않는다. 군부가 약속을 지키든지 그렇지 않든지 간에 우리는 할 수 있는 구호와 모금 운동들을 계속 하고 있다.

버마의 사이클론 ‘나르기스’ 이재민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국제회의가 25일 버마 양곤에서 개막됐다. 이번 회의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10개국을 비롯해 전 세계 52개국 5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반 총장은 국제원조회의에 참석, 각국의 협조를 이끌어낸 뒤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로 돌아갔다. 반 총장은 "버마 정부가 (해외 구호를 전면 수용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며 "곧 버마를 다시 방문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버마 정부는 미국과 영국, 프랑스가 버마 인근 해역에 구호물자를 실은 선박을 대기시킨 채 언제든지 태풍 피해지역에 구호물자를 전달하겠다고 제안했으나 선박 입항을 거부해 왔다.

에야와디 삼각주는 옛날부터 버마의 곡창지대로 농민들과 어부들이 많이 살고 있는 지역으로 외화를 많이 벌어 주고 있는 지역이다. 그런데 이러한 농민들과 어부들이 사이클론 피해로 인해서 이재민이 되었습니다. 이들을 적극적으로 구호하고 집을 짓고 농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하는데도 농민들과 어부들 덕분에 나라가 발전했다고 생각하지 않고 군부는 이를 무시하고 외면하고 있다.

사이클론의 극심한 피해 지역인 이라와디 델타 지역에 대한 국제 원조 단체의 접근 규제에도 불구하고 유엔은 이번 사이클론으로 인해 부모를 잃은 아이들이 2000명 이상이 된다고 발표했다. 이 고아들을 누가 어떻게 키울 것인지 구호 운동가들은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군부 내부에 여성 위원회가 있지만 고아들에 대한 구호는 하지 않고 무시하고 있다. 이재민들을 위해서도 즉각 집을 지어야한다. 지금 버마의 날씨는 우기이다. 우기에는 비도 많이 오고 덥기도 하다. 농민들도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

유니세프는 "부모를 잃은 아이들이 정부기관이 아닌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해결돼야 할 문제"라며 이같이 전했다.

버마 주재 유니세프 아동 보호 책임자인 앤-클레어 듀페이는 "우리는 아이들이 정상적인 가정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우리가 아이들을 입양할 수 있는 가정을 찾기 전에도 아이들이 일시적으로나마 수양 부모 밑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웅 또( Aung Too )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사이클론 재난지역을 제외하고 지난 10일 실시한 1차 국민투표에서 유권자 2천250만명 가운데 99% 이상이 투표에 참가해 신헌법 찬성률이 92.4%로 나왔다고 발표했었다. 지난 24일 사이클론 나르기스 피해지역에서 실시된 신헌법안 찬반 2차 국민투표에서 찬성이 92.93%를 기록했다고 버마 국영 TV가 방송했다. 국영언론은 재난지역의 유권자 수는 450만 명이었으며 투표율은 93%였다고 덧붙였다. 신헌법 초안은 상·하 양원 의석의 25%를 군부에 할당하도록 명시해 야당과 민주화 운동 단체들로부터 군정의 영구집권을 위한 것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1990년 5월 27일에 전 세계에서 인정하는 총 선거 결과를 보면 NLD는 82% 버마 국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국민들이 지지하는 NLD의 결과와 국민들이 인정하지 않은 군부의 국민투표 결과를 보면 웃길 수 밖에 없고 또한 믿을 수 없다. 군부는 국민들에게 국민투표를 자유롭게 할 수 없고 강제로 찬성하라고 시키고 있다. NLD는 이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버마 군부는 2003년 5월 아웅 산 수지 총장에 대한 가택연금 조치를 내린 이후 매년 이를 연장해 올해로 만 5년째 그를 가둬 놓고 있다. 통신에 따르면 버마 현행법상 보안사범은 영장이나 재판 없이 인신을 구금할 수 있고, 이 조치는 1년마다 연장할 수 있다. 그러나 보안사범에 대한 인신구금이라도 최대 5년을 넘길 수는 없다. 아웅 산 수지 총장의 경우 24일 밤 12시에 만 5년의 가택연금 기간이 종료된 상태다. 그러나 군정 측에서는 그의 가택연금 해제와 관련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아웅 산 수지 총장은 1945년 버마 독립운동 지도자인 아웅 산의 셋째 딸로 양곤에서 출생했다. 15세 때 영국으로 건너가 옥스퍼드대에서 정치학을 공부했다. 88년 4월 귀국해 반독재 시위에 참가했고 같은 해 9월 NLD를 결성해 민주화 운동을 주도해 왔다. 그러나 군사정변이 일어나면서 내란을 선동했다는 이유로 가택연금과 해제를 반복하고 있다.

불량 버마 군부에게 지원과 투자를 하면 나쁜 행동이다. 버마 군부는 파스보다 나지 보다 심각한다. 버마 군부는 2003년 5월 30일에 디페예인 지역에서 조직 운동 연설하는 아웅 산 수지 총장과 민주주의 지지하는 시민들을 대학살 사건으로 살해 탄압, 2007년 9월에 종교를 존경하지 않고 스님들을 유혈 진압하고 2008년 5월 2일 나르기스 사이클론 피해들을 구호들을 무시하고 적극적으로 구호품들을 전달하지 않았다. 이재민들은 현재까지 고생하고 있다.



버마 군부가 어떤 정권인지 얼마나 나쁜지 전 세계 정부들이 알고 있다. 국제사회의 행동들을 무시하고 나쁜 행동만을 일삼고 있다. 군부는 USDA(Union Solidarity Development Association 연방 단결 개발협회), 쉔아신(사회 불량자)들을 조직하여 국민들, 민주운동가들, 인권운동가들, 봉사자들을 여러 방법으로 탄압, 협박, 고문, 방해하고 나쁜 행동들을 시키고 있다. 그리고 USDA에 대학교 교수들, 학생들, 공무원들, 초중고 교사들, 학생들, 소방서 공무원들, 적십자, 정부 공무원들을 강제로 가입 시키고 있다. USDA 가입해야만 모두 행동과 일들을 진행할 수 있다.

버마 군부가 27일 아웅 산 수지 총장의 가택연금 해제 여부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아웅 산 수지 총장이 이끄는 민족 민주동맹(NLD) 진영이 그의 석방을 촉구하며 대규모 시위를 벌이다가 일부 당원들이 경찰에 연행됐다. 연행된 의원 수나 이들을 태운 차량이 어디로 향했는지 등 구체적인 상황은 파악되지 않고 있으나 대략 18여명이 경찰에 끌려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땡 세인 총리는 아웅 산 수지 총장에 대해 정부가 간여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할 때까지 그를 석방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는 것, 버마 군부가 27일 아웅 산 수지 총장(63)의 가택연금을 1년 더 연장하기로 해 버마 야권과 국제사회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버마 내무부 직원들은 27일 오후 차량을 타고 아웅 산 수지 총장 자택을 직접 방문해 이 사실을 통보한 뒤 공식 발표했다.

27일 버마 군부의 발표가 있기 전 유엔과 동남아국가연합(ASEAN) 소속 일부 국가들이 아웅 산 수지 총장의 석방을 촉구했다. 아웅 산 수지 총장 가족들에 의해 고용된 미국인 변호사 자레드 겐저는 "버마 군부가 자국 법을 무시하면서까지 수지 여사를 석방하지 않는 것은, 석방을 요청해온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아세안 국가 외교관들을 대놓고 모욕하는 것과 다름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하산 위라주다 인도네시아 외무장관은 "버마 정부가 수지 여사를 석방하는 것만이 사이클론 피해로 어려움에 처한 버마에 도움의 손길을 뻗은 국제사회에 고마움을 표현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983년 ‘버마 아웅 산 묘역 테러사건’의 범인 중 유일한 생존자였던 강민철(53) 대위가 지난 18일 사망했다.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강민철은 버마에서 25년을 복역해 오다 지난 3월 초 만성 간질환으로 치료 받은 뒤 지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강민철은 외국인중 최장기간 복역했으며 현지어에도 능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국 주재 버마 대사관에서 화재가 발생해 비자 담당 부서가 폐쇄됐다. 이에 따라 비자 업무가 중단돼 해외 구호 인력의 버마 입국이 더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정부, 대우 인터내셔널과 기업가들, 사업가들 모두는 버마 군부에 대한 정책을 변경하고 지원들을 멈추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한국 정부는 전 세계 정부들, 국제사회와 손잡고 버마 민주화에 대한 조사와 연구를 통해 버마 민주화와 인권을 위하여 망명정부 NCGUB( National Coalition Government of Union of Burma -버마연방정부연합) NCUB(National Council of Union of Burma, 버마국가평의회), NLD(LA) HQ( National League for Democracy(Liberated Area) Headquarter) 한국 내에 있는 NLD(LA) 한국지부와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지원해 주길 바란다.

버마에 있어서 5월 27일은 1990년 5월 27일 총 선거 기념일이다. 그래서 이날 오후 8시에 부천에 있는 NLD(LA) 한국지부 사무실에서는 이와 관련하여 기념식을 가졌다.  

** 오는 5월 30일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한남동 버마 대사관 앞에서 ‘디페예인 대학살 5주년 기자회견’을 진행 할 예정입니다.



버마 내에서는  

1) NLD(National League for Democracy) - 1988년 9월 27일에 설립. 1990년 5월 27일 총 선거에서 82%이상 승리.
현재 우 아웅 쉐 의장(전 장군), 우 띤우 부 의장(전 국무부 장권 - 가택연금 당), 아웅 산 수지 총장(아웅 산 (독립 운동가 영웅  아웅 산의 막내 딸) - 가택연금 당), 대변인들은 우 르윈(전 장군), 우 냥윈(변호사 - 홍보부)
사무실 - 양곤시 바한동

2) CRPP (Committee Representing People's Parliament - 국민의회 대표 위원회) - 민주적 다수의 민족 지도자와 국회의원들은 1998년 9월 16일에 설립

3) 다수의 민족 민주동맹들

4) 88세대 학생 - 1988년 8월 8일 민주항쟁 발생 이후 수많은 학생 지도자들과 학생들이 수감 됨. 2005년에 민꼬나잉과 학생 지도자들이 석방 이후 설립


해외에서는
NCGUB(National Coalition Government of Union of Burma - 버마연방정부연합) - 망명 정부는 1990년 12월 29일에 버마 태국 접경에서 설립, 사무실 : 미국 와시탄, 태국 방콕

NLD (LA) (National League for Democracy (Liberated Area - 민족 민주동맹 (자유지역)) - 1991년 2월 14일에 버마 태국 접경 매속지역에서 망명자들이 설립 , 사무실 : 버마 태국 접경 매속
지부들 - 일본, 호주, 한국, 미국, 케네다, 말레이시아, 노르웨이, 영국 등 8개국

NLD (LA) 한국지부는 1997년에 NLD 지부장, 조직부, 민주 운동가들, 학생 운동가들이 모여 NLD (LA) 한국지부를 설립. 이후 1999년 5월 4일에 NLD (LA) 본부의 인정을 받았고 버마 민주화와 인권을 위하여 정치적으로 외교관계, 사회, 소통, 연대, 토론회, 간담회와 반독재 집회들을 하고 있음.

CUB(National Council of Union of Burma - 버마국가평의회) - NDF(National Democratic Fornt), DAB(Democratic Alliance of Burma), NLD(LA)( National League for Democracy (Liberated Area))와 NCGUB(National Coalition Government of Union of Burma - 버마연방정부연합) and MPU(Member of Parliament Union - 국민 국회의원 연합)를 연합하고 1992년 9월에 버마 태국 국경에서 설립

버마어 외신 방송국
BBC(The British Broadcasting Corporation - 영국)
VOA(Voice of America 미국)
RFA( Radio Free Asia - 미국)
DVB(Democratic Voice of Burma - 노르웨이 (본부) 태국 (지부))

신문
Irrawaddy Magazine(월간, 태국 www.irrawaddy.org)
Khitpyaing(월간, 태국 www.khitpyaing.org)
Mizzima(월간, 인도 www.mizzima.com), 태국에서 이주노동자, 다수의 민족 소식지들을 발간
한국에서는 버마 뉴스 저널(월간, 한국어와 버마어)


군사정권
1) SLORC(State Law and Order Restoration Council - 국가법질서회복위원회(SLORC)) - 1988년 설립, SLORC 97년 SPDC로 명칭 변경
SPDC(State Peace and Development Council - 국가평화발전평의회) - 군부의 최고인 서 마웅(Saw Maung)이 1992년 물러나고 딴 쉐 (Than Shwe)가 계속 통치, 그는 영국의 식민지 통치 시절인 1933년 2월에 태어났으며 1953년 군에 입대하기 전까지는 우체국 직원으로 일했다.

2) USDA(Union of Solidarity Development Association - 연방 단결 개발협회) -1993년 9월 15일 설립,  고문은 딴 쉐

3) 쉔아신(사회 불량자들의 조직) - 2003년 설립

* ‘Free Burma Campaign’(korea)은 매주 화요일 12시, 종각역 제일은행 앞에서 진행됩니다.(매월 첫째 화요일은 한남동 버마 대사관 앞) 버마의 인권침해 상황을 공유하고, 조속한 버마 민주화를 위한 한국 사회의 연대를 호소하는 캠페인에 관심있는 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출처 및 링크 : NLD LA 한국지부 http://www.nldl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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