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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나에게 이런 존재 였어...

이배득 |2008.05.29 18:03
조회 143 |추천 4

 

 

 

사랑해" 이러면서 안기면

"미쳤냐?"하면서 계속안아주고..

 

 

 

감기걸려서 끙끙앓고 있으면

바보같다고 하면서 밤새도록 옆에있어줬고..

 

 

 

술 마시구 울면

바보같다고 하면서 눈물 닦아주고..

 

 

 

"나 사랑해?"하고 물어보면

"니가 뭐가 이쁘다고,"하면서 사랑한다고 속삭였고...

 

 

 

맨날 "죽을래 ㅡ ㅡ?"하고 내가 "때려봐!!" 하면

"아오!" 하면서 때리지도 못하면서 주먹쥐고..

 

 

 

다른애들 놀러간다고 놀러가자고 하면

욕해놓고 자유이용권 끊어놓고..

 

 

 

자기집 놀러가서 잠 온다고 하면

이불 깔아주면서 나 믿으라고 재우고

 

 

내가 오랜만에 머리스타일 바꿔서 "이뻐?" 라고 물어보면

미친소리 한다고 진짜 무안주고 친구들한테 가서 자랑했었고..

 

 

 

머리아프다고 하면 "고소하다"고 하면서

약국가고

 

 

 

내가 잘못해서 기분 풀어주려고 있는 애교 없는 애교 떨면

지혼자 막 화내다가 못이기는척 하면서 아무말 없이 안아줬고

 

 

 

사랑한다는 말 듣고싶다고 하면

"닭살돋게 갑자기 왜이래" 이래놓고 핸드폰 문구에 "사랑해" 라고 써서 보여줬고

 

 

 

편지 써달라고 하면

"남자가 갑바가있지 무슨 편지야" 이래놓고 밤새 편지써서 다음날에 손에 쥐어 줬고.

 

 

 

아프다고 전화하면

"바보같은년..졸리니깐 전화끊는다" 이래놓고

문자로 "아프지마..맨날 아프기나하냐..아프지마..5분뒤에 밖에나와" 라고 보내주고

집앞으로 약사들고 찾아갔고..

 

 

 

보고싶다고 하면

"맨날 보는데 뭐가 보고싶어"라고 해놓고 "지금어딘데.."라고 하면서 찾아가고...

 

 

 

우리 "깨지지 말자" 이러면

"너 하는거 봐서" 라고 해놓고 같이 걷다가 손잡고  

"너 없으면 안돼.. "라고 하면서 싱긋 웃어주는 주면서

너를 꽉안아 줬고...

 

 

 

 

 

 

 

그녀는... 내게.... 그런 사람이였습니다....

너무 나도 소중해서 함부로 하지도 못했던 사람...

지금은 제옆에는 없지만 후회 없이 좋아했고 이젠 미련이 없네요...

 

 

ㅋㅋㅋ

홈피 마니놀러오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zzz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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