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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林' 2008 아트프론티어 페스티발

그림 |2008.05.29 18:58
조회 26 |추천 2

음악과 미술, 청각과 시각 예술이 하나의 공간에서 오감을 자극한다.  

 

창작국악그룹 The 林(그림)이 2008년 6월 21일, 22일 정동극장 아트프런티어 페스티벌에서 종합예술형태의 신선한 디지털 아트 콘서트를 선보인다. 기존 연주 중심의 콘서트에 디지털 아트를 결합 하여 음악과 미술, 청각과 시각 예술을 하나의 공간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 음악을 귀뿐만 아니라 눈과 마음, 모든 오감을 총동원하여 감상하게 된다. 콘서트에서 무대 디자인 혹은 배경 영상의 일환으로 사용했던 영상과는 많은 차별성을 가진다. 디지털 아티스트 장인숙이 음악의 컨셉에 맞추어 한 장, 한 장의 그림(fine art)을 그린 후에 다시 잘라낸 다음 각각의 것들에 움직임(motion)을 주어 작품으로 완성하였다. 2분정도의 작품을 만드는데 약 20여장이 그림이 필요하며, 한곡의 연주가 끝나면 작은 미술전도 끝나는 것이다. 이러한 작업은 새로운 예술 형태로 무빙아트라 불린다. Digital art show의 일부 장르이며 끊임없이 변형되어지는 시각적 요소가 소리와 만나면서 역동적 느낌으로 볼거리를 제공해주는 무빙아트는 진정한 종합예술이다. 10곡 이상을 선보이는 이번 콘서트에 10작품 이상의 미술 작품까지 관람할 수 있는 기회는 가져보자. 

 

소리와 디지털이 만나 그림(The 林, 繪圖)으로 다시 태어나다.

 

콘서트에서 항상 새로움을 선보이는 그림이 이번에는 디지털 아트와 결합 한다. 2007년 콘서트에서는 생화(소국화)로 무대를 장식하여 공연장이 국화향으로 물들게 하더니, 2008년 남산아래 사랑채(서울남산국악당)에 이여 디지털 아트의 세계로 모신다. 대형 영상과 여기저기 구성되어 있는 LCD 영상이 관객의 눈과 귀를 통하여 가슴까지 차오르는 감동을 안겨 줄 것이다. 한국전통예술의 르네상스를 꿈꾸는 그림의 예술적 실험들이 한국문화의 무한한 가능성을 선보인다. 청각과 시각 예술의 결합, 무빙아트의 실험이 시작 전부터 많은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 소리와 디지털이 만나 그림으로 다시 태어나다.

 

무빙아트

2분정도의 작품을 만드는데 대략 20여장의 그림이 필요하며 이 그림들에 motion을 주어서 이루어지는 그림이다. 이런 장르는 아직 누구도 시도하지 않아서 참신한 점도 있지만,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많은 사색과 연구를 필요로 하며, still 이미지에 움직임을 주어야 하기 때문에 한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몇 달 동안의 제작 기간이 요구 된다. 하나의 주제에 맞는 그림을 우선 background로 20여장을 그린 후, 하나하나 잘라내어 이것들 영상제작 tool에서 movie로 만들고, 음악에 맞춰서 완성시키면 무빙아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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