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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ly Night

이경원 |2008.05.29 19:26
조회 71 |추천 0


왠지 모르게 네 생각이 떨쳐지지 않아

그대로 안고 눈물을 흘리며 함께 흐르던 시간은

벌써 검은 어둠을 지나

새벽이 밝아 오는구나....

 

보고싶다는 말로도

사랑한다는 말로도

미안하다는 말로도

내 마음 달랠 길 없어

또 이렇게 바보처럼 눈물만 흘렸단다.

언젠가 난 분명히 읽은 적 있다.

때로는 참기보다는 눈물을 쏟아내는게 훨씬 도움이 된다는....

뭐 그런 글이였던 것 같다.

그래 맞다.

나에게 부딪히는 많은 일들에 분명! 저 말은 옳게 적용 되었던 적이

셀수없을만큼 많았다. 

그런데 이상하다....

쏟아내고 쏟아내면 낼 수록

숨만 가파지고...

목이 메여오고...

속만 타는걸로 끝나는...

시원하기보다는 더 지치고...

 

네 모든 그리움이 내게는 그렇다.

그 어떤말도 옳게 적용되지 않는다.

 

보고싶다....미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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